부평 에이핑크 담비를 보고.
2024-07-31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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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게 얼마만의 유흥인지. 너무 오랜만이라. 설레임의 도파민이 전신을 휘감네요.
젊은 처자의 살. 피부의 감촉과 향긋한 냄새에 몸의 모든 세포가 움찔움찔합니다.
여기 후기를 보고 초이스 했는데, 괜찮았습니다. 분위기 편안했고,
가슴만지는 재미가 있고, 키스는 제가 그냥저냥으로..
감각이 무뎌진 세포에 활기를 얻고 나옵니다.
또 누구를 초이스 해볼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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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
톄무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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