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월4차이벤트][ONLY 여탑](지혜)너무도 편한 그녀와 한타임 > 키스방(인부천&경기)

안녕하세여 

일산 키방러 톄무진입니다.

얼큰한 찜통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8월도 귀한 쿠폰을 선물 받았습니다.

이벤트를 주최해주시고 쿠폰을 협찬해주신 운영자님, 러빙유 사장님, 

그리고 그날을 책임져주신 지혜 매니져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어찌 어찌하다보다 러빙유와 시그만 다니고 있네여.ㅋㅋ

요새 하도 내상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보던 매님들이랑 편한 53분의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겁쟁이 톄무진이랍니다.

일산 키방러분들은 다들 아실테지만,

믿고보는 지혜의 후기 시작합니다

당첨 사실을 확인하고 지혜의 출근을 기다립니다.

요새는 일주일에 세번정도 한다고 합니다.

몇 안되는 일산의 장수업장 러빙유.

요새 매님들이 몇명 더 늘었더라구여.

지혜를 보고 나오다 살짝 세린매님을 봤네여.

이쁘장한 모습에 슬림 스탈이군요.

지혜도 세린이 칭찬을 하던데, 수위는 모르겠답니다.

지혜의 출근을 확인하고 문자로 바로 선예합니다.

무료 쿠폰이지만 선예비는 따로 결제하셔야 합니다.

간만에 또 뵙는 실장님께 안부인사를 하고 티를 배정받습니다.

정시에 맞춰 입실하시는 나의 지혜는 꿀입니다.

오늘은 왠지 성숙미가 잔뜩 뭍어나오네여.

그녀와 저는 오래된 사이입니다.

그만큼 편하기에 오래되게 만났지여.

넘 더운 날씨기에 시원한 아아를 쭉쭉 빨아가며 그간의 쌓인 애기들을 나눕니다.

진짜 티카티카만으로도 한시간 그냥 뽑을 상황입니다.

코드가 그만큼 맞고 공감대는 피날레를 향해갑니다.

그래도 키방에 온만큼 키스는 하고 가야지여.

단키 장키 딥키 잘 받아주십니다.

깊게 패인 원피스 사이로 보이는 그녀의 쇄골과 미드골에 후끈합니다.

성숙미가 가득한 그녀의 나신 좀 쓰담쓰담해주고 기뻐합니다.

맘에 드는 처자들과의 한시간은 금방이지여.

아쉬움이 가득하지만 또 이후의 일정을 소화하려 다음을 기약하며 나왔네여.

나오다가 상큼한 세린님을 보았구여.ㅋㅋ

좋은 기회를 주신 운영자님과 친절하게 맞아주신 러빙 사장님

언제나 기쁨인 지혜님.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