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두정동 대실후기 > 조건&스폰&어플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한동안 회사일이다 집안일이다 바빠서 처자도 저번주에 보고 못봤네요

저번글올리고 대실1번 저번주1번 해서 총 2번봤습니다 내용은 

비슷하니 최근만남으로 말씀드립니다

처자태우고 저번에갔던 무인텔로 가 들어가자마자 옷벗고 같이 씻자고 들어갑니다 둘다 샤워 하고 온지라 각자 밑에만 닦아주며 이런저런 얘기 나눕니다

저번에도 그렇고 이친구는 애무받는걸 상당히 즐기고 애무를넘어서 괴롭히는것까지 즐기는 처자입니다

애인처럼 물기닦아주고 옆에누워 키스부터 클리돌려주는데 처자 금방달아오릅니다 손삽은 아파서 거부하는지라 바로 아래로 내려가 혀와 손가락으로 클리 비벼주니 통통한몸이 활어처럼 튕깁니다 

오빠너무 잘한다며 립서비스와동시에 제머리를 움켜쥐는 제스처까지 만족스러웠습니다 처음은 한발 빨리빼자 싶어서 눕혀놓고 사까시 시키며 클리계속 만져주다 정자세로 플레이후 뒤치기로 플레이하면서 항문자극해주니 꺽꺽대며 좋아합니다 저도 달아오른탓에 빠르게한발 빼고 처자 씻고 저도 고추 닦으며 담배한대 피고 다시침대에서 티비틀어놓고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자기 왁싱하려고 하는데 어떻냐 오빠해봤냐 그래서 나는 털있는게좋다 왁싱한거 별로안좋아한다하니 그럼 안하겠답니다 ㅋㅋㅋ 팔베개 하면서 티비보다가 저한테 바짝붙어 앵기길래 애무좀 더 해줄까? 하니 응 ..

저는바로 옷에서 가져온 젤을꺼내서 처자 보지에 듬뿍 뿌리고 클리만 집중공략 합니다 젤범벅이된 보지와 털을만지고 있으니 또 아랫도리가 불끈합니다

보지만 족히 20분은 가지고 놀다가 처자가 지쳐 힘빠져있을때 장난끼가 발동해

나 - 좋아? 더괴롭혀줘?

처자 - 아니 넣어줘

나- 뭘? 

처자 - 오빠꺼

나 - 내께뭔데 ㅋㅋ 내자지 넣고싶어?

처자 - ....

나 - 말안하면 계속 괴롭힌다?

처자 - 오빠 자지넣어줘

나 - 어디다 넣어줘

처자 - 내꺼

나 - 어디 정확히 얘기해

처자 - 내 보지에 넣어줘 

라고해서 바로 삽입 합니다

정상위로 클리 돌리면서 박다가 힘들어서 처자보고 올라오라고 하고 누워서 즐기는데 처자 통통한몸치고는 말타기도 꽤나 수준급 입니다

위에서 박게 시키다가 처자 침대에 얼굴박고 다리는 땅에 서있는 상태로 만들고 양손 뒤로 잡아서 뒤에서 강강강 하다가 두번째 발싸 후 다시 현타

처자한테 자지 입으로 닦아줘 하니까 군말없이 젤이랑 처자액으로 범벅된 자지를 맛있게 빱니다

처자 보지도 닦아주는데 바로안닦아서 그런지 다리 사이로 정액이랑 젤이랑 섞여서 흐르고있네요 ㅋㅋㅋ

그렇게 같이 씻고 침대에 누워 있으니 처자 랑 저랑 사이좋게 잠깐 졸게 되덥디다

눈떠보니 퇴실 30분전 

아직 자고있는 처자 다리 사이로 클리를 또 만져봅니다 

처자 깨면서 바로 신음 시작 

한번더하고 갈까하니 안힘들어? 묻길래 못싸면 못싸는데로 너 애무나 실컷 하다가 나가야겠다 하며 또 괴롭히다가 아랫도리 반응에 삽입하고 놀다가 퇴실 5분 남았을때 도저히 느낌이안와서 같이씻고 퇴실했습니다

후기는 여기까지구요

두정동처자 분양 물어봤더니 기겁하며 싫다합니다

보지 젤범벅 됐을때도 슬며시 사진얘기하니 그것도 기겁..

저는 잘맞아서 번호주고 가끔보는데 요즘은 어플도 탈퇴하고 저만 가끔본다고 합니다

한동안 다른 괜찮은 처자 생길때까지는 간간히 주말에 대실로 보려합니다

통통한아이는 이친구로 충분한거같고 저도 슬렌더좀 만나보고 싶네요

처자말대로 분양은 어려울것 같아 조심스레 분양거절글 삼아 최근 만남 끄적여 봤습니다

바쁜시기 지나가고 하면 또 슬렌더 처자들 찾아다녀 보려합니다

다양한 후기로 다음에도 글 남기겠습니다 즐달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