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휴게텔 방문기 > 충청&호남

어제 스트레스 받는일이 많아서

서산CGV 근처에 주차하고 주위 마사지업소 검증을 갔습니다

마사지업소인데 뺑뺑이가 살짝돌고있네요

시설은 그저그렇고 가격이나 물어보고 갈려고 했는데

얼마있냐고 붙잡네요 아직 개시를 못했다고

11로 네고후 입장했습니다

샤워마무리중에 갑자기 언냐 입장하네요

30후반이라는데 딱보니 40중후반이네요

의젖이고 전형적인 줌마스탈입니다

베드에 누워서 마사지를 받는데 힘이 장난아니네요

제가 살살해달라고 몇번을 말했는데도 맘대로 안된다고 합니다

드뎌 본섭스시작~!

몸을 더듬어보니 땀이 범벅이 되서 제가 샤워하고 오라고 했습니다

언냐왈~!

금방끝날텐데 잘해줄게 ㄷㄷㄷ

찝찝해서 제쥬니어가 죽어가네요

우여곡절끝에 겨우 발사하긴 했지만 담날 일어날때 온몸이 뻐근하네요

마사지받다가 근육통 얻기는 이번이 두번째입니다(첫번째는 남자 마사지사한테 받음 10년전)

이상 후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