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휴게텔 |
하드코어 |
소프트룸 |
하드코어 |
키스방 |
오피 |
오피 |
건마(스파) |
건마(스파) |
||||||||||
건마(서울外) |
키스방 |
오피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 |
오피 |
휴게텔 |
건마(스파) |
휴게텔 |
2019.03.18 22:18
안녕하세염~! 홍미에염...
우선 문체를 바꿔서 좀 낯설거에염...
근데 이 문체가 귀엽지 않나염? 좀 부드러워 보이기도 하구염....
간만에 짧게에 글을 쓰려니 좀 머쓱 하네염...
보니까 다방에 관한 얘기들이 눈에좀 들어오네염.....
전 옛날 옛적에 다방을 뗬어염...
그래서 다방 탐방의 요령을 좀 알려드릴까해염...
우선 히카루도씨가 말하는 안산다방은 초심자들은 좀 빡세염... 우선 언어의 장벽도 있고
집이 먼 사람들은 그 동네가 좀 무서울수 있어염... 실제로 그동네 깡패형을 한명 아는데...
거기서 뻑하면 사고가 난데염... 그래서 그 동네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은 좀 난감해염...
수지에도 다방이 몰려있는데 지금은 어떤지 몰라염... 수지 가본지가 언제적인지 기억이 안나염...
수지 다방은 한량씨가 잘 아는데 한량씨가 요즘 여탑에 등장을 잘 안해염~
1. 우선 다방은 자기가 사는 지역에서 좀 구린데에서 찾으시면 되염...
어떤 지역이건 월세 비싸고 삐까번쩍 한 곳에는 다방 찾기가 조건에서 엘프찾기에염...
다방은 어느지역이건 그 지역에서 좀 구린데 분포하는게 보통이에염...
예를 들면 목동지역의 외곽인 신정사거리에 유명한 다방이 있는건 다들 아실거에염...
1-1 그렇게 다방을 찾으셨다면...
가급적 그 다방 문열고 1시간 뒤에 가는게 제일 좋아염...
대체적으로 마담언니들은 부지런해염....
오전 10시 정도면 대부분 문을 열어염... 물론 그 전에 여는 곳도 있을수 있어염
오후시간은 되도록 피하세염... 오후에는 딸쳐주는 다방이라도 그동네 할배들과
백수 아자씨 들의 갠세이 등 초심자들이 공략하기엔 어려움이 많아염
2. 다방가서 무조건 앉으면 안되염...
우리가 무슨 금붕어 자손들도 아니고 무조건 앉으면 레지나 마담 이모들이 엽차가지와서 주문 받아염..
그럼 여탑회원 가오에 안시킬수도 없고 일단 주문을 해야되염...
주문을 하고 레지 이모나 마담할매가 옆에 앉아서 딸쳐주고 빨아주면 다행인데 그렇지 않으면 물배채우고 나와야 되염...
게다가 못생기고 뚱뚱한 레지이모 한잔 쭈굴탱이 마담할매도 한잔 마시면 차값만 후덜덜 해져염....
그렇게 두세군데 돌면 금새 건마 한타임 날라가염.. 그렇게 되면 딸도한번 못치고 현자타임이 와염...
누구나 다 생각해 낼수 있는 방법이에염...
문을 열고 자연스럽게 사람을 찾는척 하면서 레지이모와 마담할매의 와꾸를 한번 스캔하는거에염...
그래서 와꾸가 쉣더빡 이면 자연스레 독백을 하면서 나오면 되염... " 어 여기 안계시네" 하고 나오면
레지이모 나 마담 할매가 최소한 소금은 안뿌려염.,..
3.만약 들어갔는데 스캔을 하다가 딱 잘박아줄것 같은 이모를 발견하면
여기맞나 하는 표정으로 들어가 앉으세염..
그러면 자연스럽게 그 잘박아줄것 같은 이모는 옆으로 오게 되어있어염... 주문받아야 되니까염...
도도한 이모들은 차 주문받고 같다 준다음 바로 카운터나 주방으로 가염.... 그러면 사건은 좀 힘들어져염
그러나 그런 이모들이 한번 자빠뜨리고 나면 더욱 재미져염...
하지만 대부분의 이모들은 옆에 앉아서 코맹맹이 소리로 "어빠~! 나도 한잔 마셔도됭" 하고 얘기해염...
그럼 무심하고 시크한듯 "그래라 " 하면되염....
그 담은 매뉴얼이 없어염...
이모들 마다 스타일이 달라서 직진을 좋아하는 이모도 있고 돌려까는걸 좋아하는 이모도 있어염...
돌려까기 전법을 쓰더라도 세번가서 안박아주면 거긴 이모가 양귀비 뺨치지 않는 이상 버리세염...
한가지 팁이라면 우선 사람은 스킨쉽을 하면 금방 친해져염..
다방에서 옆에 앉은 이모의 허벅지를 쓰다듬는 정도는 성추행으로 신고 못해염.... 그러니 안심해도 되염...
지가 먼저 옆에 앉은거니까 과감하게 터치해도 되는데 첨부터 이모의 젖에 손을대면 이모도 꼴에 여자 자존심을 세우는경우가
있어염...
원래 서서히 촉촉하게 젖게 만드는게 노하우에염....
근데 다방을 탐사하게 되는건 아무래도 그놈에 망할 호기심과 기대감 때문인듯해염...
혹시나 하는 그런 호기심.....근데 막상 다방가서 딸치거나 박고나면 현자타임 졸 빡시게 와염...
차라리 거기에 1~2마넌 더 보태면 언니들이 홀딱벗고 빨아주고 재수좋으면 박아주기까지 하는 제휴 업소들 차고 넘쳐염...
다방 탐사는 오전 시간에 정말 심심해서 할일 없거나 할때만 하는걸 강추해염...
쓰다 보니까 문장만 길어지고 별 내용은 없네염....
뭐 걍 심심해서 써본거에염....냐하하..하.....
뻘글엔 짤이래염...
다방 메뉴얼중 가장 노멀한 메뉴얼이죠
유흥이란 섭리와 이해에 따라서 즐길수 있는야? 없는 야에 차이인듯합니다.
또 각자에 노하우들이 공유되서 예전에는 참 재밌었던 다방 이야기였는데.
지금은 다른 유흥에 밀려서 이제 매닝층이나 움직임이....
원곡동이야 초심자들보다는 고수스팩이 어울리는 곳이었져
인천 가정건 신현건 석남건 가좌건 동암건 부평로타리건..연희건......그리고 박달시장 안양근방
멀게는 대림건 구로 가산건.....
다방을 워낙 좋아하던 시절은
진짜 오래된 시골동네 다방까지 섭렵하고...일본 다방도....다녀보고.
문화의 차이등 경험한 일인입니다.
지금은 많이 변했지만...사람사는 냄새가 좋았던 다방이 그리운 일인입니다.
네 알겠습니다.
소@땡 시절 다방풍류를 즐기던 방랑자였죠.
소@땡...다방 코드하면 제 닉네임이면 다들 아 ~~~한던 시절이 있었는데
히카르도님 ,언더데 @@님 ....보면 참 대단하신것 같아요
아직도 예전닉으로 활동하시고 건재하시니까요..
가끔 여@에도 같은 부류에 즐길거리에 목말라 눈팅도하고
했엇는데 세월이 지나니 다시 접속해서
이젠 눈팅만 하고 있네요
지금은 간헐적으로 다니다보니...예전 썰분이 없네요.
아무튼 음지에서 활동하시는 분들..
진정한 유흥꾼이심을 인정합니다.
기타정보란 사라진후..저도 다방을 안가게되더군요,,,
주로 수원.안양.신갈 다녓는데..
초창기때,,,그니깐 수년전엔 뭐도 모르고 걍 앉앗다가 차돌리기 폭탄..하하하하~
그후엔 사시미님 말씀대로..일단 입성전에 차임벨이,울리면 물뺄학률 높은곳..그리고
칸막이 높고 휴지잇다면 100퍼..물빼주는곳..그거 먼저 확인후 스캔해봅니다..
마담..아가씨..와꾸..괘안다싶은에 찍은후 나머지 애들은 다돌려보냅니다...영 아니다 싶으면 누구찾는척하며 어?없네..하고 나옵니다 ㅋ
수원.신갈.안양권이 차값이 싼편이지만 가랑비에 옷젖는다고 돈 좀 깨질겁니다..
쪽이고 뭐고 가오고뭐고..걍 맘에드는 마담이나 언니찍어 차드시길..
그후 쇼부는 알아서~
ㅋ
간판등 먼저 확인하는게 좋잖아요
그리고 띵동...
전문 물빼기 다방이라면 가끔 안에 불은 켜져 있는데 문이 닫혀 있습니다.
이런곳은 일인 마담...운영이고요
초심자라면 다방비우고 어디 간줄알지만.
다방 어느정도 다니시분이라면....안에 상황 아실거예요..
그럴땐...주차 여유롭게 하시고...10~20분후 다시 노크하세요..
그런곳은 물빼기 바구바구 100%인데 ..들어가서 마담맘에 안들면
언더님이 언지하신 다음 메뉴얼 시행하시면 될겁니다.
여러 언니들 있는곳이라면 잠깐 화장실 먼저 다녀오세요...
실내 화장실 잇는곳이라면 내실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아니면 카운터근방이나 언니들 대기하는곳 잘 눈여겨 보세요
떡칠준비 가능한 장소....자주가시는 분이라면..
한눈에 가게 장소 장소 스캔안에 들어올겁니다.
말투가 바뀌셔서 귀여워 죽게또염
귀엽지 않나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