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핸플/립/페티쉬 |
오피 |
휴게텔 |
키스방 |
하드코어 |
건마(스파) |
건마(서울外) |
하드코어 |
건마(서울) |
||||||||||
오피 |
핸플/립/페티쉬 |
안마/출장/기타 |
휴게텔 |
휴게텔 |
하드코어 |
오피 |
건마(스파) |
건마(서울外) |
2015.05.08 15:17
둘루스에 거주하는 두 명의 한인 여성들이 테네시주 앤더슨 카운티에서 잠복수사중이던 경찰에 매춘혐의로 체포됐다.앤더슨 카운티 경찰당국은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9일(화) 박영화(56)씨와 종 김(68)씨를 매춘관련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경찰보고서에 따르면, 이들은 킹 지압소(King Accupressure)에 잠복수사하던 경찰관에게 돈을 주면 섹스를 해주겠다고 했다가 덜미를 잡혔다.박씨는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으며, 김씨는 현재 1만 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된 채 구금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킹 지압소에서 사건이 자주 발생함에 따라 이 업소에 영업정지 처분을 했다고 밝혔다.경찰의 보도자료는 건물주인은 이 업소가 불법 퇴폐영업을 하는지는 전혀 몰랐다고 덧붙였다
-----------------------
작년 기사네요.
테네시 앤더슨 카운티라 ? 듣보잡 시골동네 같은데,
거기서도 자랑스러운 외화벌이의 역군들이 보지장사를 하면서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군요.
한국같으면 탑골공원에서도 안 팔릴 년들이 미국에서는 팔리나 봅니다 ? 얼만지는 모르지만 ㅋㅋㅋㅋ
대한민국 만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