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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9 19:24
저도 자지가 작은 편입니다.
늘 고민이었죠. 별게 아닌게 아니라, 열등감의 원천이 되는것도 같구요.
자지큰 지인들이나 친구들 보면, 진짜 한없이 부럽네요.
여탑 회원님들의 글을 보면서도 부러운적이 한두번이 아니구요..ㅜㅜ
근데 그와중에.좆의 단단하기, 굳기도 여자의 성적만족도와 연관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통상적으로 흐물흐물한것보단, 단단한게 좋긴한거 같은데..
정말 근거있는 이야기인지. 제 좆은 단단하기는 최강이라 자부하거든요.ㅋㅋ
거의 금강석 수준이랄까.ㅋㅋㅋㅋ
에효...좆이 작으니, 굳기에서라도 위안을 찾으려하는 나약한 본능의 발로인가봅니다.
아~ 근데 제가 좀 작아도, 좆이 단단해서 느낌있고 좋다라는 이야기는
실제로 종종 듣기도 하구요.
암튼..ㅠㅠ 그래도 굳기를 포기하고 자지 길이 3센티정도와 바꾸고 싶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