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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0 22:08
6일 대만 tvbs에 따르면 대만 타이베이시에서 한국인 매춘 여성 고모 씨 등 2명이 대만 스린경찰에 의해 붙잡혔다. 이들은 지난달 28일 관광객으로 위장해 타이베이를 찾아 성매매에 나섰다고 보도는 전했다.
tvbs는 방송 영상을 통해 여성들의 얼굴을 모자이크 없이 그대로 방송했다.
타이베이 경찰에 따르면 이들 한국인 매춘 여성은 메르스가 확산되며 매춘업계가 타격을 입자 대만으로 원정 성매매를 떠나왔다. 체포된 대학생 고 씨는 학비를 벌기 위해 성매매에 나섰다며 "최근 한국에 메르스가 확산돼 고객이 줄었다"고 대만 원정 이유를 댔다.
한편 보도에 따르면 한국 여성의 경우 보통 성매매 회당 1만 대만달러(36만원)에서 1만 6천 대만달러(57만원) 정도를 벌어 들인다.
얼굴 대만 T.V 에 까고 벌금 5만원 씩 내고 강제추방되었다네요...
ps) 타이완에서는 사회질서유지법에 따라 성관계 도중에 잡히면 50만원, 뚜렷한 물증이 없을 경우 5만원의 벌금을 부과하는데, 고씨와 35살 김모씨 등 세 명의 성매매 여성은 성매매 직전에 체포돼 고작 벌금 5만원만 내고 강제 추방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