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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5 20:53
자주 가는 건마가 있습니다.
세번 정도 본 아이인데 늘 피곤해보이고 대충 긁어주는 수준으로안마를 해주다가
나머지 시간은 수다로 일관하다가 몇분 짧게 탁!탁!탁!하고 일마치고 끝내는 바람에 늘 아쉬웠습니다.
오늘 보고 왔는데 역시 수다로 몇분을 일관하다 갑자기 "오빠 오늘 그냥 한번 할래?"
그러는 겁니다. 갑작스런 제안에 당황스럽고 콘돔도 없기때문에 병이 걱정되어 잠시 머뭇거렸는데
"오빠 나 병없으니 걱정안해도 대"라는 유혹에 주저없이 관계를 갖게되었습니다.
뭐 둘이 교감을 하고나서 좋은 느낌으로 보내고 집에 돌아가려는데
"오빠 나 용돈 안줘?"그러는 겁니다.
허~좀 당황스럽기도 하고 미리 말이라고 해줬으면 안했을텐데 참 난감하더라구요.
이럴 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물론 나한테만 이런 제안을 했을리는 없을테고 건마가 점점 오피로 진화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