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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1 13:18
오래전 일입니다.
아는 분이 운영하던 딸방에 간만에 신선하고 귀여운 아씨가 면접을 보고 출근하는 첫날이었답니다.
에이스가 되겠구나...사장님은 흐뭇했답니다.
하지만 세상이 그리 호락호락한가요.
첫탐부터 무려 세탐을 정체모를 007 가방을 들고 오신 말쑥한 신사분께서 예약 잡고 오셨답니다.
그 분은 업계 생초보 NF 를 세 타임씩이나 지명하셨답니다....좀 냄새가 나죠...
업소 입장에선 뭐 좋은 일이긴 한데 불안도 했을테죠....뭔 진상을 부릴라나...싶어서....
근데 허우대 보니 명품에 말쑥하니 가방엔 돈이나 중요 서류가 들었겠거니 하고 별 생각없이
아가씨를 티안으로 가라고 했답니다. 매너도 아주 좋았답니다.
세탐이면 한 번 정도는 나와서 화장실도 가고 그럴만도 한데 숨소리도 안 들리게 고요하더랍니다.
결국 세타임이 다 끝나고 손님은 만족한 표정으로 귀가한 후 아가씨에게서 들은 충격적인 말...
들어오자 마자 자기는 옷을 안 벗고 여자는 다 벗겼답니다.
그리고 007 가방을 오픈..... 뜨어......
1. 보지벌리개 ( 산부인과용 ) 2 . 수술용 장갑 3. 수술용 젤 (Surgigel) 4. 수술용 돋보기 (루뻬)
5. 망사 스타킹 6. 안대 7. 면도기 8. 다량의 알콜솜 및 거즈
등등이 들어있었답니다.
그렇습니다.
이 양반 변태 산부인과 의사였던 겁니다.
먼저 아가씨 옷 다 벗기고 누우라고 한 후 다리 양쪽으로 벌리고 알콜솜으로 닦더랍니다.
그 담 보지 벌리개로 벌리기 시작했답니다. 하는 말이 " 음...역시 꺠끗하군...." 이었다네요.
그 담 수술용 돋보기로 더 자세히 관찰 후 수술용 젤을 바르고 쉐이빙 시작....
아가씨는 반항 한 번 못함.....너무너무 놀랐답니다.
마친 후 다시 알콜솜으로 닦고 거즈로 물기를 날린후 폭풍 보빨 시전했다고 합니다.
그 후 아가씨에게 망사 스타킹을 신게 한 담에 보지 부분만 찢고 안대 착용시켰답니다.
그 담 아가씨한테 69로 좃을 물리고 폭풍 펌프질하며 보빨 및 골뱅이 시전했답니다.
바로 입싸를 하고 안빼줘서 아가씨는 그걸 먹을 수 밖에 없었답니다.
그렇게 세 탐을 꽉 채운 변태는 웃으며 가게를 떠나갔고 아가씨는 첨이라 아무것도 모르고
다 받아줬다가 나중엔 정신과 치료까지 받는 사건이 있었답니다.
그 아가씬 졸지에 빽보지 되고 정신적인 트라우마에 강간보다 더한 일을 겪은것 아니겠습니까...
그 길로 아가씬 울며 집에 가고 , 가게 신고해서 가게 옮기고... 여튼 이상한 사건이죠.
여러분.....혹시 이런 분 있으신가요? 적당히 하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