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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4 16:26
최근 회사에 대해 가진 불만과 받는 스트레스가
최고치를 찍고 있습니다. 3일간 두통약을 안먹은 날이
없는 만큼
오늘도 싫은 소리 먹는데 목구멍까지 그만두겠다는 말이
차오르더라구요.
그래서 뒤 돌아보지 않고 대비 없이 그냥 때려칠까
하고 불같이 마음먹었다가,
막상 생각해보면 그래도 누울 자리는 알아보고 해야겠지 라며
수그러 듭니다. 노는 만큼의 수입이 제로라는 생각을 하게 되면
쉽게 지르지 못하겠더라구요.
현재 회사에 다니면서 다른 위기 상황도 있었지만 잘 참았는데,
이번은 정말 괴롭네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라며 이번을 잘 넘기면 나중에도 그렇게 생각하겠지만,
너무 힘듭니다.
빨리 연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ㅠㅠ 아무생각없이 잠이나 자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