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과천 서울랜드에서 열린 다문화축제를 견학겸봉사활동 방문을 하면서

일단 다문화라고 해서 사실 한번도 참석을 않해봐서 백마들도 많이 오겠지 생각

하지만 요번 다문화행사에 참석한 인종별 분류를 하게되면

조선족,몽골인,중국인.동남아.파키스탄.흑인.인도인.베트남.태국.우즈벡.러시아.기타등등

많은인종들이 모였다... 무슬림들도 상당히 많았다 하지만 압도적인 것은 중국인 그리고 조선족

중국인들은 질서붕괴 무단쓰레기투척 공원내흡연등 앞장서서 하더군요

▶ 한국인 자원봉사대원 그리고 외국인 자원봉사자들 포함에서 행사진행을 하더군요

▶중국인 그리고 인도네시아 같은 동남아무슬림애들은 쓰레기를 바닥에 마구 버리며 공원내에서 흡연

▶멀리서도 들리는 중국인들의 거부스러운 중국어말투.... 행사진행은  정말 대충대충하더군요 ㅋㅋ

▶경품권 행사를 하면서 메인행사라고 생각합니다 .... 몽골인인데 감성팔이해서 병원비지원해달라고...

▶ 박원숭이 1시에 방문해서 간단하게 재롱떨고 쓸데없는 말만하고 떠나더군요 그리고 나머지 수행원들

이들은 국내 진정 도움이 필요한 내국인을 등돌리고 불법채류자 같은 있어봤자 마이너스인 다문화애들

지원을 하는 공문원들입니다... 시다로 따라다니는 여자애 하면있던데 약간 귀여운 스타일이더군요 ㅋㅋ

▶ 점점더 시간이 갈수록 늘어나는 무슬림 그리고 동남아놈들입니다 휴가철이니 한국인 여성들이 지나가니

지들끼리 쳐다보면서 저도 쳐다봤지만 손가락질하며 이상한말하는듯한 느낌이 들면서 지들끼리 놀더군요

▶행사도중에... 주먹밥 김치부침개를 나눠주던데... 한국할아버지들은 동남아를 물리치고 파고들면서

동남아애들 약간씩 그라운드 밖으로 밀어내시는 한국할아버지들이 몇분 상당히 계셨다...ㅋㅋㅋㅋㅋ

■ 추석이라고 다문화가정을 위한 나눔행사를 했다

- 주먹밥,송편,기침부침개를 나눠주면서 한국문화공연 그리고 이주민들의 장기자랑이 진행됬다

■ 경품추천에서 한국인들도 참여할수있었다

- 한국인 이름이 몇번 호명이 되었는데 몇번이나 집에가셨나봐요... 일부러 패스를 하더군요

■ 질서

- 막판에 동물원입장을 하게끔 한줄로 기다리는데 그걸못기다리고 밀치고 질서는 한번에 우왕자왕

■ 불법체류자는 왜 도와주고 그냥 방관하는가?

- 종교의 힘이 있다고 본다... 종교의힘으로 그것들을 무시해버리게 한다... 상당수가 불체자로 보였다

행사진행자는 김성주프리랜서였다....ㅋㅋ

진짜 다문화가정들은 별로 없었다 태국언니들이 상당수 있었는데 업소애들 같은애들이 많았다

백마들은 딱 3명봤는데 순간적으로 사라졌다 무슬림 그리고 동남아애들이 중국인,조선족다음으로 많았다

을왕리 또는 해운대 한국여자낚을려고 멋지게 꾸미고 온애들이 상당수 많았다 ... 한국여자 봉사자들은

다리라도 벌려줄 기세로 동남아,파키스탄애들한테 달라붙던데 ... 그걸아는지 일부러 영어만 쓴다..ㅋㅋ

행사막판은 뒤에서 밀지마세요 아이들있어요 소리지르고 난리났었다.... 스리랑카에서 기증받은 코끼리

보라고 완전홍보에서 바로 동물원보내버리던데 ..... 아쉽지만 저번 사우디에서 하지행렬처럼 그런것은

없었지만 꾀나 위험한 상황연출이 되었다... 1시에 박원숭이 왔었는데 삼엄한경호속에 스윽 얼굴비추며

사라졌다 ...그리고 조선족대표 머라면서 조선족의 단합을 외치며 국회의원되고 싶어하는게 보이더군요

혼혈들은 몇명있었는데 젋은태국 또는 베트남쪽애들이 많았습니다

다문화는 정말 쓸모없는 정책이다

불법채류자도 보호를 해주며 인권을 존중해준다지만 .... 감성팔이로 너무 감싸준다

사실 주변을 몇발자국 돌아보면 필시 오늘같은 명절에 혼자 쓸쓸히 독거로 계신 노인분들이 있다

진정... 무상복지를 외치며 박원숭의 서울시는 정말 밉다 먼저 내국인들부터 챙길생각은 없나보다

그리고 행사도우미인지 모르지만 저번 서울광장 게이퍼레이드에서 그... 가래아이 구멍난 빤스남

봤다..ㅋㅋㅋ 왜 여기있는지 모르지만 구리다ㅋㅋㅋ

시리아난민 팍팍 받아주자고 감성팔이 하던데 다문화는 현재시점에서 너무 쓸데없다...ㅋㅋㅋ

인종별로 뭉쳐서 있던데... 지들끼리 머릿수 싸움하는것도 몇있었다... 이런거 않했으면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