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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3 18:10
조건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중독성이 어마 무시합니다. 예전에 좋은 기억 때문에 끊지 못하고 가끔 돌리기는 하는데 귀차니즘 때문에 회사 근처에서만 갑니다.
오늘도 잠깐 돌리다가 호기심 땡기는 문구를 발견해서 쪽지 보냅니다. 이대일(167/56/D, 159/45/B)로 모텔 대실 시간동안 횟수무에 질얼입 다 가능 하다고 합니다. 결정적인 한 마디를 합니다. 이쁘다는 소리 많이 들었다고....ㅍㅇ가 좀 쎄긴 했지만 회사서 가까워서 일단 검증 갔습니다. 상상의 나래를 펴면서....일단 안 이쁘면 바로 오려고 제 인상착의를 다르게 애기해주고 도착 해서 서칭 했습니다. 왔긴 왔더군요...통돼지 한년하고 보지 썩었을 거 같은 한년하고....날도 더운데 거기까지 걸어간 제 자신을 원망하며 돌아옵니다. 도대체 저년들은 누구한테 이쁘다는 소리를 들은 건지......
조건은 이제 정말 아닌 거 같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