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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04:31
지인이 아는 여자가 있는데, 20대 초반부터 외국인한테 관심도 많아서 실제로 외국인하고
사귀기도 했던 여자입니다. 결국은 28살에 캐나다로 갔는데, 올해 한국에 (34살) 들어와서 네일 기술을
배우고 있다고 하더군요.
캐나다에서 뭐 했냐고 물어보니, 초밥집 서빙한다고 하고 (거기서 학업은 안 함) 초밥집 주인이 스폰을
해줘서 영주권까지 취득했다고 하는데..... 이게 말이 되는건가요??
영주권이 저렇게 쉽게 나오는건가요?? 사진으로 보니 얼굴은 중간정도는 되보이고..
솔직히 제 생각에는 여자 혼자 캐나다 나간것도 그렇고 여러모로 의심되는데, 캐나다 이민에 대해서
잘 아시는분 있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