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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5 13:47
어제 지하철 4호선을 타고 혜화역에 뮤지컬을 보려가는데..
역에서 키는 크고 몸매도 좋은데 얼굴은 좀 맛간 여대생 2명이 있더라고요.
한 년은 그물 스타킹에 검은색 원피스~ 한 년은 니트 원피스에 좀 색다른 스타킹을 신고 있더라고요.
딱 봐도 쉬운 애들.. 같이 지하철 타고 가는데 둘이서 이야기 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어제 오빠가 엄청 화났다. 자기랑 같이 술먹다가 자기 잠깐 화장실 간다고 나갔는데.
자기도 모르게 다른 데이블에서 술한잔 얻어먹고 있더라. 근데 오빠가 와서 짜증부리면서 자기 데리고
갔다. 뭐 술한잔 먹는것도 죄냐? 오빠 속 좁지 않느냐. 뭐 그 남자랑 한것도 아닌데 하면서 막 뭐라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옛날 남자 이야기 하더라고요.
옆에 한 년은 이번에 대학교 3학년 오빠 물었다고 하면서 오빠 오늘 카드 새로 만들어서 가져온다고 하더라고요.
잠시후 지하철에 한 어리숙해보이는 키큰 남학생 들어왔는데요. 그 쌍년들이 오빠 그러면서 붙어서 막 쓰담쓰담하고 남자는 부끄러워하고.. 자기들은 맛보다는 분위기라면서 좋은데 찾아났다고 막 가자고 하더라고요. 술먹다 보면 취해서 무슨 맛인지도 모른다고 하면서요. 그리고 모델가서 2차 하자고 하더라고요. 3명 한꺼번에 못들어가니 둘이 먼저들어가서 일보고 있으면 다른 여자가 들어간데요. 술먹다 키스까지는 봐준다고 막 웃고 하던데 참 남자가 안되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 친구 카드 쫑날때까지 붙어 있겠죠..
이 앉아서 이야기를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