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말체이니 양해바랍니다)
처음
똥까시는
회현동의 성지장(?)인가 였었다
친구놈의 인도에 의해 처음이자
마지막 가본데인데
2002년도인가
아마 5ㆍ5만였다
똥꼬를 꼭 치약으로 씻으러라는데
똥까시 섭스를 하려는 데
숫처녀의 마음(?)이랄까
엄청 부끄럽고 기대도 되면서
정말 혀로 근처를 애무하는데도
말로 표현못할 엄청난 긴장감이 들었다
골짜기 사이로
혀가 공격해오는데
똥꼬가 찔금찔금 조여오면서
타부를 저지르는 듯한
묘한 쾌감이 밀려 들었다
곧 따뜻한 혀가 콕콕 찌르면서
날름날름 대다가 키스를 하듯이
휘감든데 정신이 몽롱해지는 것이다
이후 대딸방에선
체리의 나영(이후 여탑 여제)에게
처음 받은거 같은데
성지장의 닳은 느낌이 아니라
작고 어리고 기엽던 애라
그 느낌은 배가 되었다
이후
시간이 많이 흐른후
나도 처음으로
상대방에게 똥까시를 해주게 되었는데
나영이었다
작은 히프에 똥꼬도 기여워보였지만
시도는
쉽지만은 않았다
손가락으로 터치해보니
움찔움찔 하는게 기엽기도 했고
금기를 넘어보려는 욕구도 있었으리라
망설이다 첨으로
남의 똥꼬를 빨아보았다
의외로 냄세같은건 전혀 없었고
부드러운 느낌에 보빨과는 또 다른
상대방의 느낌같은게 느껴졌다
정복감이랄까 아니면 타부의 공유랄카
부끄러워하면서 즐기는듯한~~
암튼 이후
맘에 들고 깨끗해 보이는 녀들에겐
똥까시를 시전했다
ㅡㅡㅡㅡㅡ
경험 통계상
뒷치기 자세에서
보빨을 하다가
똥꼬 터치를 쓸쩍해보면
크게
오빤 머해 놀라는 반응
아니면 움찔하면서 히프를 모으는 형인데
뒷치기 자세에서 보빨을 하다
반응을 체크해보면
그리 나쁜 반응은 없었다
슬쩍 똥까시를 해주면
1 난 거기는 느낌없고 보빨해달라는 녀
2 그만 그만 하면서 몸을 흔드는 녀
3 빠데루 자세로 포복하는 녀
1번은 좀 재미가 떨어지지만 간보기 좀 해보고
2 3 번은 반응이 좋은형이다
이럴경우
공식섭스가 똥까시가 아닌 녀들에게
똥까시 섭스를 받을 가능성이 매우 높았다
2 3 녀한테
혀를 뾰족하게 세우고
콕콕 찔러준 후
혀로 휘감아주면서
그만할까 물으면
1대답못하 면서 움찔하는 녀
2 좀 더해줘
둘중하나인데
1번의 경우 첨인 받는 경우도 많았다
이런 경우가 제일 재미있고
또한 남자한테 똥까시를 안해본녀들이 또한 많았다
이런애들한테
통까시를 시켜보면
의외로 여자란 동물이
도도하게 보이는 년들도
꺼림껏 없이 잘 빤다는 것이다
경험치 통계로는
10명에 7명은 가능했다
3명 정도는 잘 안통했고
7명 중 잘은 모르지만
3명 정도는 해본적도 없고 받아본적도 없는 경우인데
이런 경우가 제일 잼났다
그녀들도 아다를 떼일때처럼 반응이 나옴
암튼 통까시 안해본 녀
수십명한테 교육시커본 거 같아요
"딴사람한테는 나한테 배운거 섭쓰해 주지마 "그러면서요
그 중에 속으로 "나 첨 아닌데"애도 있었을꺼꼬
느낌상 분명 첨도 있었고
하여간 보빨 ㆍ섹스외에
새로운 즐거움도 있더이다
물론 예쁘고 깨끗해 보이는 애들만 해주고요ㅋ
ㅡㅡㅡㅡ
심심해서 두서없이
썰 좀 풀어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