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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1 20:26
오늘도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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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형들, 아무래도 작년처럼 매일 글을 올리는 것은 무리가 있어 이제 2~3일에 하나씩 올리게 될 것 같아. 형들의 양해를 구할게. 오늘은 숙녀계편으로 정했어. 그나마 구하기 쉬운 작품으로 골랐으니 아마도 다운받는데 문제가 없을거라 생각해. 숙녀 배우들이니 아마 호불호가 많이 갈리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어떨지 모르겠음.
그럼 ㄱㄱㄱ
이름 : 캌토 나오, Kato Nao
나이 : 73년생
특징 : 나에게 미시, 숙녀계 세계의 매력을 알게해준 배우. 이미 많은 형들이 잘알고 있을 레전드 오브 레전드이라고 생각해. 내 개인적로도 그렇고.. 귀부인이라는 단어가 잘 어울릴법한 곱상한 얼굴이 매력적이지. 몸매는 음.. 글쎄 아마도 좋다고 절대 말할 수 없는 그런 바디라인을 가졌어. 쳐진 슴가와 뱃살 그리고 엉덩이.. 하지만 그런것들이 숙녀계 배우의 또다른 매력 아니겠어? 데뷔한지 오래된 만큼 여러 작품을 남기고 작년말 은퇴를 선언해서 나의 소중이를 무지 슬프게 했던게 기억나네.. 다시 돌아와 줬으면 좋겠어.
배우 정보 : http://poomki.com/actress/27134/Kato%20Nao/
품번 정보 : http://poomki.com/movies/2806982/matu-028/
이름 : 아키야마 시즈카, Akiyama Shizuka
나이 : 72년생
특징 : 내가 두번째로 좋아하는 숙녀계 배우(2015년 은퇴), 믿기지 않을정도의 섹기를 가지고 있어. 일본 사람이라기 보다는 한국 사람처럼 느껴지는 외모의 소유자. 40대 후반으로 추정되지만 몸매는 여느 30대 미시에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해. 남자를 이리저리 요리하는 능숙한 숙녀의 모습을 숨기지 않고 작품속에 녹여내는 배우지. 아마도 숙녀계 매니아라면 시스카의 작품에 팬티를 한번쯤은 내려봤겠지? 그렇지 않다면 아마 당신은 북에서 왔을지도.. 북에서 왔더라도 내 소개글을 본다면 당장 다운받아 팬티를 내리는게 어떨까..
배우 정보 : http://poomki.com/actress/1002274/Akiyama%20Shizuka/
품번 정보 : http://poomki.com/movies/2916480/av-150/
이름 : 나카타니 유키, Yuki Nakatani
나이 : 73년생
특징 : 숙녀계의 떠오르는 신성, 돈좀 있는 매력적인 아줌마의 전형적 외모를 소유한 배우. 나는 숙녀계 배우들 중 뭐랄까.. 좀 볼품없어 보이는 외모 음.. 그러니까 세월의 흔적이 얼굴 곳곳에 묻어나는 그런 배우에게는 매력을 크게 느끼지 못하거든. 팬티를 내리는게 아니라 치켜 올리게 된달까. 그런데 나카타니 유키는 정반대의 매력을 가지고 있어. 외모만 본다면 고생이란 단어도 모르고 살았을것 같은 사모님이 연상되. 고급진 느낌이 숙녀계에서는 찾기 힘든데 말이지.. 아무튼 작년 데뷔해 몇작품 출연하지 않았지만 앞으로의 작품들이 아주 많이 기대되는 그런 배우라고 할 수 있음. 얼른 다음 작품이 나왔으면 좋겠다.
배우 정보 : http://poomki.com/actress/1035584/Nakatani%20Yuki/
품번 정보 : http://poomki.com/movies/2918267/jux-994/
이름 : 모리시타 미오, Mio Morishita
나이 : 75년생
특징 : 최근 주가가 높은 숙녀계 배우, 데뷔한지 1년정도 된 아직은 신인축에 속함. 40대 초반이지만 왠지 믿기지 않는건 왤까. 아마 실제 나이는 40대 후반이 아닐까? 만약 이런 여자가 동네에 돌아다닌 다면 아저씨들이 꽤나 껄떡대지 않을까 싶은 그런 외모를 가지고 있음. 운동을 한 몸매는 아니지만 관리가 꽤나 잘 되어 있고 특히 옷맵시가 좋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인지 다 벗은 장면보다는 옷을 걸치고 있을때의 떽뜨 장면이 더 설레이게 만든다고 생각함. 보통 숙녀계 스토리는 순진한 남자를 꼬셔서 데쳐먹는 그런 이야기가 많은데 그런 역할에 아주 잘 어울리는 배우라고 생각함. 그래서 추천 (슴가가 이 글 처음의 카토 나오와 비슷한데 아마도 그것은 숙녀들의 특징인 듯?)
품번 정보 : http://poomki.com/movies/2920815/oba-312/
배우 정보 : http://poomki.com/actress/1034092/Morishita%20Mio/
형들 오늘은 여기까지야, 소개하고 싶은 숙녀 배우들은 더 있지만 기회를 봐서 나중에 다시 글을 쓰도록 할게.
다음글은 아마도 이번 주말에 연속으로 올리지 않을까 싶어. 장담은 못하겠지만 말이야..
암튼 다음 글까지 그럼 모두 즐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