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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2 22:10
새벽(?)부터 영화를 볼수있는 시간이 되서..
두편을 조조로 다보고 왔습니다.
일단..더킹은 개인적으로 조인성이 눈에 확들어 옵니다..
우리나라은 최근대사를 검사의 시점에서 풀어낸 영화인데..
조금은 순진하고 순수했던 조인성이 맡은 검사...역할이 키포인트...더군요/
공조는 현빈이랑 유해진 투톱 버디스탈의 영화인데...
유해진...때문에 꽤웃었고..
소녀시대 윤아는 딱 아이돌 몸매....제가좋아하는 슬림 키큰스탈...
딱 알수 있었던 영화였습니다.
제스탈은 더킹이 좀더 재미있었던 영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