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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4 20:41
예전에 한번 글올린 적 있는데, 뽀얗고 정말 이쁘게 생긴 처자를 어떻게 공략해야하나하고
횐님들에게 질문 던진적 있었죠
대부분 단톡방에서 쌩까고 다른 여자들에게 친절을 베풀면서 질투심을 자극하라고 조언들 하셨는데
그대로해서 이제 조금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제가 메세지를 보내도 답장 한번 안주던 년이 가끔 답도해주고 모멘트에 리플달면 답플도 달아주다가
지난주엔 다시한번 만나서 친구들과 다 같이 술도 한잔 했죠.
제 친구들이 일부러 이 처자와 저를 계속 옆자리로 붙여주더군요
하지만 여전히 난공불락의 요새처럼 다리벌릴 생각은 안하고 있는거 같네요..ㅎㅎ
술김에 손만 살짝 잡으려해도 화들짝놀라면서 반색을...ㅡㅡ
그래서 결국 밤 12시 정도에 일찍 파하고 헤어졌습니다.
근데 웃기는게 한동안 단톡방에서 친절하게 굴고 매너있게 굴었더니
단톡방 멤버 중 한명이 절 친구등록한 적이 있습니다.
29살, 피부미용실운영중, 165cm/ 46~8kg정도, 초슬림에 눈,코, 가슴까지 성형한 중국언니입니다
유럽 여러나라에서 몇년간 일을 했다더니 영어도 곧잘 하길래 서로 대화하면서 급속도로 친해졌죠
지난 주 그 술자리 끝나고 밤늦게 만나서 이 언니가 운전하는 차타고서 드라이브를 했습니다
술김에 그냥 조용히 음악들으면서 대화 좀 하려고 했는데 언니가 입고있던 레깅스의 라인에
혹해서 작업을 좀 쳤더니 어렵지않게 키스를 허락하더군요
체지방이 진짜 부족한 마른체형..어떤건지 아시죠?
가슴은 수술해서 제법 볼륨을 만들어 놓긴 했는데 다른 부위를 만지니 거의....
결국 키스하고 손으로 여기저기 만지작거리다가 피곤하다고 핑계를 대고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레깅스위로 가랭이사이를 문질러줫더니 아주 난리를 쳣었는데 말이죠
이 언니도 꽤 매력있고 이쁜데, 지금 꼭 먹어보고 싶은 그 처자가 자꾸 떠올라서..
이 두명이 같은 단톡방에 있거든요
그냥 못이긴척 하고 이 슬림한 언니를 자빠뜨릴까요?
아니면 좀 더 참고 기다렸다가 원래 목표였던 그 언니를 노릴까요??
둘다 자빠뜨려야 진정한 승부사이지만, 그랬다간 제가 완전 매장당할 수도 있는지라..ㅋ
1,2번 사진이 제가 노리고 있는 뽀얗고 이쁜 처자
3,4번 사진이 제가 약만 올려놓고 그냥 돌아온 슬림하고 섹시한 스타일의 처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