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여탑주소는 yt723.org이며, 이후 예정 주소는 yt724.org 입니다.
짧은글 & 일반정보 일간 짧은글 & 일반정보 주간 짧은글 & 일반정보 월간  
【여탑 제휴업소】
하드코어
건마(서울外)
건마(스파)
휴게텔
핸플/립/페티쉬
건마(서울)
건마(서울外)
하드코어
건마(서울外)
키스방
오피
소프트룸
소프트룸
하드코어
건마(서울外)
건마(서울外)
하드코어
하드코어

짧은글 & 일반정보
  • 커뮤니티
  • 짧은글 & 일반정보

2017.01.25 19:33

바오로 조회 수:3,565 댓글 수:16 추천:0

최순실은 자기 딸을 보호할려고 일부러 그런 것 같읍니다.

딸이 있는 그곳 변호사가 오늘 기사을 그곳 검사에게 증거로 제출 할 것입니다.

인권을 우선시 하는 나라에서 어쩌면 한국은 위험한 나라로 비춰질 것 같읍니다.

그리고 검사가 그림 감정을 엉터리로 한 것도 증거로 내놓을 가능성이 큽니다.

변협 '2016 검사평가'  이것을 증거로 내놓으면..

최순실 변호사가 특검 중에 사고 친 사람을 찾아서 일부러 피해자을 증인으로 내세울 가능성이 클것 같읍니다.

최순실 기사 몇개 신문사 댓글 중에 검사에게 피해 당한 사람들은 최순실을 두둔하는 글을 올리는 것을 봤읍니다.



오전 10시 불러놓고 밤 1시에 나타난 검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1/25/2017012500251.html


[변협 '2016 검사평가' 결과로 본 검찰의 고질적 병폐]

- 막말·편파 수사 여전
임신 8개월인 참고인에게 "유산하면 책임질테니 나와라"
고소인·피의자名 틀리게 적기도

- 2년째 맞은 변호사의 검사 평가
2178명 참여… 3배 이상 늘어

회사원 김모씨는 지난해 검사와 통화한 기억을 잊을 수 없다. "○○ 검찰청의 △△△검사"라고 자신을 소개한 검사는 "회사 일과 관련해 참고인으로 조사할 게 있으니 검찰청으로 나와달라"고 했다. 임신 8개월이던 김씨는 "그날 산부인과에 진료를 받게 돼 있어서 출석하기 어렵다"고 사정했다. 그러나 검사는 "유산(流産)을 하면 내가 책임질 테니 빨리 오라"고 버럭 소리를 질렀다. 김씨가 겪은 일은 변호사와 회사 동료들에게 알려져, 대한변호사협회의 '검사평가 사례집'에 담겼다.

변협이 24일 내놓은 '2016년 검사평가 사례집'을 보면 피의자나 참고인들을 대하는 검사들의 고압적인 태도, '갑질'을 연상시키는 조사 행태가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사례집에 따르면 어느 검사는 오전 10시부터 피의자를 소환해 수사관에게 조사를 맡기더니 새벽 1시 무렵에야 나타나 "야, 다 거짓말이네, 이 거짓말을 왜 다 쳐주세요?"하며 수사관을 핀잔 줬다. 그러더니 "이거 죄질이 안 좋다. 구속시켜야 한다"고 윽박질렀다는 것이 피의자와 변호인의 주장이다. 검사는 이어 피의자 신문조서를 작성했는데 검사가 피의자에게 읽어보라며 준 조서(調書)에는 검사가 한 말 위주로 적혀 있었을 뿐 아니라, 분량도 달랑 A4용지 몇 장에 불과했다는 것이다.

다른 검사는 조사받는 사람을 오전 10시 30분에 나오라고 하더니 낮 12시가 넘어서야 '오늘은 시간이 없으니 다음에 오라'고 했다고 한다. 이 검사는 변호인에게도 "변호사가 뭘 알겠냐, 의뢰인에게 듣고 나불나불하는 거지"라며 막말을 내뱉었다고 한다. 피의자를 세 시간 넘게 기다리게 해놓고는 장시간 사적인 통화를 한 검사, 검사실에서 담배를 피우면서 피의자에게 "이 ××, 니가 다 해 처먹었네. 젊은 놈이 간도 크다"라고 폭언을 한 검사의 사례도 있었다.

또 피의자가 혐의를 부인하자, "당신은 범인이 맞다. 눈동자가 흔들리네. 내가 딱 보면 안다"며 자백을 종용하고, 피의자가 변호인과 상의하려고 하자 "이 방(검사실)을 나가는 순간 관용은 없다. 지금 자백하라"고 한 검사도 있었다고 변협은 밝혔다.

갓 개업한 전직 검사장이 고소 사건을 수임하자 상대방 변호사가 정리해온 범죄 사실을 그에게 보여준 검사도 있었다고 한다. '전관예우'가 의심스럽다는 것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 2년째를 맞은 변협의 '검사평가제'는 올 들어 2178명의 변호사가 참여했다. 전국 변호사 1만8850명의 11.5%가 참여한 것으로 601명이 참여한 지난해에 비해 3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막말 수사, 편파 수사, 무작정 기다리게 하기 등 변호사와 피의자들이 겪은 검찰의 고질적인 병폐들이 사례집에 담겼다.

변협이 소개한 사례 중에는 1년이 넘게 결정을 안 내리고 끌던 사건을 불기소하면서 '불기소 이유서'에 고소인과 피의자의 이름을 열 군데 이상 틀리게 적은 검사가 있었는가 하면, 고소인에게 "내가 이렇게 고생하는데 케이크라도 갖고 와야 하지 않느냐"라고 한 검사도 있었다.

변협은 이 같은 사례와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하위 검사' 20명을 선정했다. 변협은 검사의 실명은 공개하지 않고 이들이 소속된 검찰청만 공개했다. 서울중앙지검이 7명, 서울고검이 2명 등이었다. 반면 서울중앙지검의 김덕곤(47) 검사 등 10명은 '우수 검사'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김 검사는 5명으로부터 '100점 만점'을 받았다.
변호사나 피의자들이 형사재판에서 대척점에 있는 검사를 평가하는 것이 과연 타당하냐는 논란이 있다. 하지만 법조계에선 "변호사들의 참여가 많이 늘어나고 있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고 있다. 검찰 수사의 문제점이 그만큼 심각하다는 방증이라는 것이다.

양은경 기자   



  • 글쓰기 +점
  • 댓글 +점
  • 추천 +점
  • 글읽기 +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전체공지   개인회원 신규가입후 사이트 이용방법 (활동,등업,계급제,포인트 등) [6] 관리자 07.08 52 65506
  전체공지   이중닉(이중 계정)은 금지입니다. 발견하면 본닉 여부 없이 모두 탈퇴됩니다. [34] 관리자 06.25 47 29408
  전체공지   ⎝⎛⎝⎛⎝⎛⎝⎛ 선입금 요구하는 업소는 패스 하세요!!!!! ⎝⎛⎝⎛⎝⎛⎝⎛ [9] 관리자 06.09 22 51571
  전체공지   ※ 게시판 전체 운영 지침 [15] 관리자 03.01 51 45000
  전체공지   작성글에 이미지 첨부하는 방법 관리자 05.18 119 111152
  전체공지   여탑 접속이 안될때 (11.21 updated) yt723.org [168] 관리자 01.08 255 142705
  이벤트발표   9월 3차 무료권 이벤트 [완료] [8] 관리자 09.20 1 196
  이벤트발표   9월 2차 무료권 이벤트 [완료] [10] 관리자 09.10 0 411
  공지사항   ※ 게시글 신고(비추천)를 악용하거나 남발할 경우 제재합니다. [4] 관리자 01.08 10 1391
  공지사항   사이트 동작이 비정상 적일때, 브라우저 캐시 데이터를 삭제하는 방법 [1] 관리자 09.01 9 4343
  공지사항   ※ 짧은글 게시판 규정 - 사진, 동영상들만 올리는 글, 일부 질문글은 삭제합니다. (업데이트: 2023-07-27) [3] 관리자 04.17 23 7706
149562 ★(후방)미공개 사진들 3탄★ newfile 69사단장™ 09.21 0 162
149561 ★(후방)미공개 사진들 2탄★ [2] newfile 69사단장™ 09.21 0 166
149560 ★(후방)대만모델화보 Part-2★ newfile 69사단장™ 09.21 0 97
149559 ★(후방)대만모델화보 Part-1★ newfile 69사단장™ 09.21 0 153
149558 ★(후방)트위터 뷰티★ newfile 69사단장™ 09.21 1 226
149557 ★(후방)고화질 화보★ newfile 69사단장™ 09.21 0 246
149556 스테인리스컵. 연마제 제거하시나요? [2] new 캴랴스컁 09.21 0 237
149555 밑에 안타티카보이님의 오타니글요. [1] new 돈치취 09.21 0 302
149554 정말 이쁜 이 노모 배우 작품이나 이름 아시는분 제발 도와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 [5] newfile 빠방뽕뚜 09.21 1 707
149552 오타니? 또타니? 솔직히 짜고치는고스톱아닌가요 [15] new 안타티카 보이 09.21 0 997
149550 앞치마만 두른채 시작한 글래머녀의 섹스, 마무리는 질내사정으로 [6] new 마스비달 09.21 4 1239
149549 # 진동 우머나이저 쓰고 콸콸 쏟는,,,# [4] newfile 이진식 09.21 6 1897
149548 오늘부터 에어콘 공짜 [7] newfile 금딱지 09.21 4 2127
149547 # 몽환적인 중국 언니 모델 # [4] newfile 이진식 09.21 6 1229
149546 # [비밀스토리] 숙휘 SookWhee 데뷔작 -줍줍 했습니다 # [7] newfile 이진식 09.21 8 1414
149545 # 그냥 싸면 임신확정 # [5] newfile 이진식 09.21 6 2502
149544 # 초대남이랑 본인이 한 영상 보면서 자위하는 섹트녀 # [5] newfile 이진식 09.21 5 2138
149543 여탑 성님들의 미래입니까? ㅋㅋㅋ [7] newfile 에스티오 09.21 3 2026
149541 대출로만 규모를 키우던 김우중 회장의 몰락.. (부제: 추징금 17조원의 대우그룹 회장님..) [12] newfile 앉아쏴55 09.21 10 1453
149539 이런 발칙하고... 요망하고... 앙큼한 것^^!! 땡큐고~ 베리고~ 감솨죠^^!!ヾ(o✪‿✪o)シ [1] newfile 리차드김 09.21 5 706
149538 【 Loozy 】 Sonson (손손), 높은 수위의 화보! 굿^^ [Osakas] ✿˘◡˘✿ [1] newfile 리차드김 09.21 6 1076
149537 짤로 보는 한편의 AV작품^^!! 역쉬 두 번은 싸줘야 꼴릿하죠... 즐감^^!! ㅋㅋㅋ (o✪‿✪o) [3] newfile 리차드김 09.21 7 846
149535 ★(후방)백마의 매력★ [10] updatefile 69사단장™ 09.20 11 1788
149534 ★(후방)흑녀친 질싸★ [4] updatefile 69사단장™ 09.20 8 2239
149533 # 깨끗한 보지 모음 # [4] updatefile 이진식 09.20 9 1474
149532 ★(후방)간호사 셀카★ [10] updatefile 69사단장™ 09.20 9 1705
149531 집행유예 판결이 [9] update 나는 전국구다1 09.20 0 1797
149530 ★(후방)스마일미시 2탄★ [6] updatefile 69사단장™ 09.20 9 1506
149529 ★(후방)스마일미시 1탄★ [4] updatefile 69사단장™ 09.20 7 1354
149528 ★(후방)中네추럴 화보★ [16] updatefile 69사단장™ 09.20 16 1843
149527 2주후에 LA와 라스베가스를 가는데 유흥좀 알려주세요 [3] update 매력1808 09.20 0 710
149526 나쁜 놈이 나쁜 놈을 죽였다고 말하는 범인 (부제 : 한강 몸통 시신 사건) [11] updatefile 앉아쏴55 09.20 23 3402
149525 방콕 수완나폼 공항 아래쪽 지역 유흥 있을까요 [5] updatefile 클라우드베타시리즈 09.20 0 1285
149524 일산 백석역 부근 카섹 좋은 장소 문의 드려요 [10] updatefile 그거나아님 09.20 0 1923
149523 요즘 미스코리아 투표 근황 [6] updatefile 착한사람1 09.20 7 4148
149522 며늘아~ 어여 씻고 오너라~ [5] updatefile 에스티오 09.20 2 4345
149520 무협지나 웹소설 텍본있으신분들 있으신가요? [4] 제드 09.20 0 937
149519 오타니 정말 미쳤네요 [17] update 로이킴 09.20 8 2966
149518 불금^^!! 므흣하게 꼴릿한 보털녀^^!! 땡큐고~ 베리고~ 감솨죠^^!! ㅋㅋ'◡'✿ [4] updatefile 리차드김 09.20 16 1870
149517 볼륨녀 다솔 ( Dasol )의 굿 화보^^!! ‘ Cat Training ’ ✿˘◡˘✿ part 02 [6] file 리차드김 09.20 13 1932
149516 짤로 보는 한편의 S-cute 작품^^ 역쉬 므흣한 꼴릿함이... 즐감^^!! ㅋㅋㅋ (o✪‿✪o) [1] file 리차드김 09.20 4 1069
149515 1:1 사이즈라 정말 커요. [1] file 갸라도스 09.20 8 5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