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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6 12:28
작년말부터 거의 일주일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만나는 홍콩언니가 있습니다
후기로도 올렸었던.. 딜도 들고다닌다는 그 언니죠
요새 이 언니와 메신저를 하다보면 거의 80~90%는 야한 농담이나 섹스얘기가 되어버렸죠
다음번 만났을때 뭘하고 싶다.. 어떤 판타지가 있다 등등.. 주로 이런 얘기입니다
오늘 오전에 출근길에 인사하면서 어김없이 모닝섹톡을 날렸더니
뜬금없이 날아오는 대답이..
"나 쓰리섬하고싶어..."
순간 이게 왠 횡재냐 싶었죠 ㅎㅎ 섹스에 대해 무자게 적극적인 언니라
충분히 그럴 수 있겠다 싶기도 했구요
"오~~ 그럼 내가 언니 한명 수배해볼까??"
"잉?? 왜 여자를?? 남자를 찾아야지!!!"
"헐..."
그렇죠..이 언니가 바란건 남2: 여1의 쓰리섬이었더군요
"그럼 남2: 여1로 한번하고 남1: 여2로 한번하고..이건 어때?"
"난 나말고 다른여자가 오빠랑 섹스하는거 못볼거 같은데??"
"헐..."
이 무슨 이기적인 판타지인지..참 ㅎㅎ
사실, 쓰리썸, 포썸, 갱뱅.... 그동안 안해본거 없이 거의 다 경험해본지라 특별한 판타지는 없습니다만
굳이 꼽으라고 하면 남1 : 여2의 질퍽한 쓰리썸이 저의 취향이죠
레즈와 번삽을 곁들인...
남2: 여1의 경험도 몇번있었긴 하지만, 전 별로더군요. 제가 욕심이 많아서 그런지..ㅎㅎ
홍콩에선 돈만주면 유럽에서 건너온 백마들 데려다가 남1: 여2 하는건 일도 아니지만
직업녀들의 팀플레이에 매번 제대로 즐겨보지도 못하고 돈만 날리는거 같아서
일반녀+일반녀 또는 일반녀+직업녀의 구성이 좋겠다 생각해오고 있었는데.. 참 아쉽네요
잘꼬셔봐야겠어요..ㅋ
짤들이 제가 좋아하는 취향의 쓰리섬입니다
하....고년 참.. 아침부터 제 맘을 싱숭생숭하게 만들어 버렸네요 ㅠㅠ
아침부터 짤 검색하면서 불끈하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