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경험및 생각임

당연 처자들도 옵들 차별할수도 있겟슴

자신이 와꾸되고 엄첨 몸매 갑인줄아는 처자인 경우

되도록이면 타임내내 토킹과 마지못해 뽀뽀로 떼우거나

혀찔끔 키스 그리고 터치는 아예 대놓고 싫어함

그런데 웃긴건 사람간보다 은근 고액팁 줄것같은 옵에게 암시로 떠보는 처자도 잇슴 액수가 기가막힘

어떤 업소는 이런처자는 아예 대놓고 손님에게 이러이러하니 그래도 예약할거냐 친절하게 물어봄

위에 처자정도는 되는데 자신이 가치가 잇는줄모르는 처자인경우

설왕설래 키스는 해주고 터치도 허락 하지만 그이상은 절대 안된다는 철칙을 지킴

시간과 교감이 필요한 아직 때가 덜묻은 원석임

와꾸 보통에서 상급사이 이면서 몸매갑 또는 몸매보통에서 상급사이 이면서 와꾸갑 기본적으로 키방

입장료가 올라서 그런지 핸풀수준의 서비스를 해줌 간혹 과소비가 많은처자는 입사가 기본으로 예압녀임

입사만 안되는 처자도 많음

하지만 그이상의 마지노선은 허락 안하는 처자들도 많고

위의 처자중 선천적으로 정액 알레르기가 있는 처자들경우 입사 또는 사까시를 안해주는 처자도 잇는데

미안해서인지 대처 서비스를 마음속으로 준비하고 있씀....

나같은경우 감사의 표시를 함 그래야 다음을 기약할수 있으니...

와꾸는 아닌데 몸매는 중간이상 또는 그반대인 경우 핸플수준의 서비스지만 입사 안되는 처자인경우

마음의 준비를 항상 하고 있어 마인드 맞는 옵에게는 그이상의 서비스와

청룡까지 허락하는 처자도 가끔있씀

둘다 아닌경우 오크에 뚱 또는 오크에 소말리아 난민, 나이거품

당연 왠만한 옵들은 그냥 나오거나 아예 포기해서 서비스를 하던 말던 키스도 하기 싫은데 간혹 미친년

아닌 이상은 팁뉘앙스 풍기지 않고 모든게 풀서비스임

그냥 눈감고 포르노 영상 상상해야 그나마 즉달임

물론 다 이렇다는 야그는 아님 어떤 업소처자들은 외모와 몸매가 안되는데도 토킹과 혀찔끔 키스로

타임 채우는곳도 아주 많음 손님이 본인토킹에 최면이 되엇거나 그걸 이용하여 시간때우는 처자들도 잇고

다 본인들 하기 나름임

많이 다녀보기 바람

질과 서비스로 충만한 업소를 잘 선택하고 처자도 본인 취향에 맞게 선택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