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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8 14:40
'여우 이야기' 티아 언니 보구 나서
10년 이상 지난 후 페티쉬 '스타킹'에서
다시 봤을 때... 여전히 예명은 티아...
10년 전에는 A 컵이었는데 지금은 E 컵
티아는 여탑 차원에서 공로상 줘야 할 듯... 처음 일할 때 20대 초반 이었을 테니
지금은 30초반에서 중반일 듯
티아 본인은 여탑 첫 정모에 나간 것을 "흑역사"로 칭함. ㅋ
구로 디지털 단지 '쿨'에서 10여년 전에 봤던 언니를
역삼 ' 탑클레스'에서 다시 봤을 때
언니 예명 '미스 김'
10여년 전 부터 자신을 봐왔던 오빠들 현재는 대부분 자지 안선다고 이야기함.
내가 " 니 얘긴 많이 들었다. 집 두 채 사고 BMW 타고 다닌다는 이야긴 들었다"하니
미스 김 왈 " 어떤 년이 그런 얘길 해, 나 벤츠 타고 다녀" 해서 웃었던 썰
도대체 티아랑 미스 김은 얼마나 많은 자지를 봤으며 얼마나 골 때린 에피소드들이
많을까 싶네요 ㅋㅋ 책 한권 써도 모자랄 듯...베스트셀러 예약
이외에도 같은 언니인지 모르고 유방 프로필만 보구 네군데
각각 다른 업소에서 만났던 한 언니가 있었고, 일주일 사이 업소를 옮긴
한 언니를 각각 다른 업소에서 본 경험이 있네요.
진짜 무지하게 달렸다고 생각하는데 웃기는 건 겪어보니
저 보다 더한 매니아들이 무지하게 많다는 점 ㅋㅋ. 그리고 까불지 말아야 되는 것이
세상엔 숨은 고수들이 널려 있다는 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도 과유불급 적당히 즐달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