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하드코어 |
오피 |
키스방 |
핸플/립/페티쉬 |
오피 |
건마(서울) |
소프트룸 |
키스방 |
안마/출장/기타 |
||||||||||
안마/출장/기타 |
건마(스파) |
건마(스파) |
건마(스파) |
건마(스파) |
소프트룸 |
건마(서울外) |
하드코어 |
건마(서울外) |
2017.02.02 22:49
저는 이상하게 여자 보지털이 많으면 많을 수록 흥분이 더 되는거 같습니다..
아마..중학생 때 였나...
친구들하고 밤이면 밤마다 몰래가서 훔쳐보는 여탕이 있었죠 ㅋㅋ
그때 동네에 슬림하고 완전 이쁜 저보다 3살 많은 누나가 있었는데...
이게 왠걸?
그날은 그 누나가 목욕을 하러 왔네여..
숨이 막힐거 같았는데...
이게 왠걸? 그 누나 보지털이 정글 수준입니다..
아마 그때부터 여자 보지털에 대한 환상이 생겼는지도 모르겠네요..
뭐 요즘은 위생상의 문제다 하여 여자들이 왁싱을 많이 하는 추세지만...
전 왁싱한 언니들 보다는 왁싱 안하고 그냥 보지털 많은 언니가 좋더라구요 ㅋㅋ
저랑 같은 취향 이신분들 분명 계실듯?ㅋㅋ
사진은 퍼 온 사진인데..
이정도로 털 많은 언니 아시는분
신세계 상품권 10만원권 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