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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3 10:31
네이트판에 올라온 글인데...
30초반의 작은 동서가 (애는 없음) 예전 키스방 첨 유행할때
키스방에서 아가씨(매니져)로 일한
사실을 알게 됬네요.
발단은 작은 동서가 서울에서 몇년간 그 일을 하면서 동서를 알아본 손님이
시동생과 같은 회사, 같은 부서 사람인데
그 손님이 시동생에게 둘이 술자리 갖은후 털어놨다고 하더군요.
그 일이 있고난후 시동생의 반응은 그래도 동서를 버릴수 없다고 하네요.
그 일을 형에게만 털어놓고 다른 가족들은 모릅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걱정도 되고 또 동서가 예뻐서 그런가 이혼도 안한다하고 . . .
혼란스럽네요.
여자는 이쁘면 다 돼나 봅니다.. 같은 회사 같은 부서 사람이 내 마눌과 떡치고 그랬다면 참 그럴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