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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8 14:48
여성 MMA 파이터 송가연이 로드 FC를 떠나면서 국내 MMA 단체로드 FC와 분쟁을 겪는 동안 성적 모욕과 비하를 받았다고 폭로했다.
지난 2015년 송가연은 소속사인 수박 e&m(로드FC 자회사에게)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그는 수박 e&m이 매니지먼트로서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지 않았고 출연료도 제대로 지급하지 않았다고 소송 제기 배경을 설명했다.
송가연의 전속계약 해지 요구에 수박 e&m 측은 지난해 보도에서 "송가연이 19살 때부터 소속 팀 특정선수와 지속적으로 비정상적인 관계를 맺었다"고 밝혔다. 이어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태도를 보였고 자신에 대한 특별 대우를 요구했다"며 덧붙였다.
이에 송가연은 지난 7일 공개된 남성지 맥심과의 인터뷰에서 "로드 FC를 나간 뒤 배은망덕하다는 식으로 많이 비난한다"며 "난 스타나 연예인이 되고 싶어서 로드 FC와 계약한 게 아니라 격투선수가 되고자 계약한 것"이라고 현재 심경을 밝혔다
특정선수는 누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