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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9 17:42
며칠전 일산 모 건마...술먹고 급달리고 싶어서 여탑제휴도 아닌 예전에 몇번 방문한 로드샵...
예약도 없이 방문... 기다리기 싫으니 아무나 넣어달라고 하고 맘비우고 기다리는데 ...
고양이상의 중상의 외모에 의외의 육덕이 등장(절대 뚱 아닙니다)....
마사지고 뭐고 들어오자마자 서비스 부탁하고 서로 물빨... 보빨중 그냥 에라 모르겠다 싶어서 그냥 쑤컹...
어라 그냥 받아주네요...완전 질펀하게 즐떡...너무 아쉬워 생전처음으로 한타임 더 연장하고 또 물빨...
목까시 똥까시 안되는게 없이 다 받아주고...한번더 즐떡...
다음날 술깨고 다시 방문... 어제 했던 모든 플레이가 하나도 안된다고 합니다. 이건 무슨경우인가요???
기본적인 삼각애무후 그나마 가슴이 훌륭해 수유모드로 발싸하긴 했으나...뭔가 아쉽....
다음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시 방문...또 모든것이 안됨... 기본 모드로 발싸...
발싸후 물어봤습니다. " 넌 첫날에는 미친듯이 다해주더니 왜 갑자기 하나도 안되냐? "
답을 듯고 정말 이년이 고수구나 느꼈습니다.
3번째 만나서 해주던... 첫째날 해주고 나머지 두번 안해주던... 어차피 3번정도 찾아오고 안온다고...
자기도 3번이상 만나기 싫다면서 정든다고....
정말 세상에는 대단한 업소녀들 많은거 같아요...
세번 다주면 어디가 덧나냐? 나쁜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