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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3 04:37
안녕하세요 여탑러 여러분 이여자 저여자 잘후리고 다니는 럭키카이
럭키루키 인사드립니다 올만이네요...
주말 내내... 스키장에 다녀왔습니다
저에게는 지금 세명의 섹파가 있습니다 그중 한명과 갔다왔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저는 섹파라고 생각하지만 상대방은 저를 남친으로 생각합니다
상관없습니다 그런데
그 섹파가 저보고 자기 괜찮으면 내 동생 불러도 되냐고 묻더군요...
그집은 딸만 둘입니다...
그래서 장난스럽게 애가 눈치가 없네 커플끼리 노는데 왜 껴서 놀려구해
하면서 그냥 오라고 했습니다 너무 반기면 섹파가 기분
나빠할꺼 뻔하니까요
그래서 저녁에 동생이 합류해서 보딩은 접고 같이 치맥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놀았는데 왠걸... 여동생이 겁나 이쁩니다...
그리고 자기 남자 소개시켜달라고 하면서 애교도 떱니다...
솔찍히 여동생이 더 제 스타일이더군요 몸매도 좋고...얼굴도 더 이쁘고
셋이 진짜 깔깔 대고 즐겁게 놀았습니다
자기 언니커플이니까 하는소리겠지만
둘이 너무 잘어울린다 오빠 개그 너무 재밌다 언니 부럽다 나도
연애하고 싶다 그런얘기하면서 그리고 다음날보드 타고 셋이 같이
집으로 오는길에 또 같이 밥도 먹고 커피도 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자기 남자 고민상담하더군요
노는 내내 카톡 메세지 확인하는거 보니 썸남은 있는듯 했습니다
(섹파 여동생 이하 처제)
처제가 그러더군요 만나는 남자들이 죄다 간만보고 적극적으로 데쉬
하지 않는다고요 그래서 이야기 해줬습니다
이제 본인 나이때는 남자들도 아쉬울꺼 없는나이라서 적극적으로
데쉬할이유가 없는 나이라고요
음... 근데 지금 제 섹파보다 동생얼굴이 아른거립니다...
보드타면서 살짝살짝 스킨쉽도 했는데
크게 거부반응은 없더라구요...
제가 왠만하면 이러지 않는데
여동생이 너무 제 스타일이라 고민이 됩니다
그냥 여탑러 여러분들의 경험담을 듣고 싶습니다
자매덮밥에 성공한 케이스가 있는지
있다면 진짜 개욕 먹는지 어떻게 되셨는지
앞선 판례를 보고 작업에 들어가 볼까 하는데
진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지금 진짜 동생을 너무 간절하게
탐하고 싶네요 ㅎㅎ 이상으로 럭키루키였습니다
소설 아닙니다
진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