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여탑주소는 yt723.org이며, 이후 예정 주소는 yt724.org 입니다.
짧은글 & 일반정보 일간 짧은글 & 일반정보 주간 짧은글 & 일반정보 월간  
【여탑 제휴업소】
하드코어
하드코어
하드코어
하드코어
오피
휴게텔
하드코어
오피
오피
오피
오피
오피
안마/출장/기타
건마(서울外)
소프트룸
오피
건마(서울外)
하드코어

짧은글 & 일반정보
  • 커뮤니티
  • 짧은글 & 일반정보

2017.02.15 10:25

다이빙 조회 수:6,359 댓글 수:47 추천:0

글들 읽다가 저도 예전 일 하나 써보려고 합니다.


그 시작이 벌써 한 7-8년은 된거 같은데..

당시 장한평 국빈관에서 우연히 20대초반에 여자애를 만났고..

그녀가 제게 호감을 가지고 먼저 연락처도 주고.. 몇일 후 퇴근하고 강남역에서 만나

술을 마셨죠.. 전 주량이 1-2병인데 그녀는 정말 술이 물같다고.. 달다고 할정도로

엄청 잘 마셨습니다. 3차까지 잘 버텼는데 전 쓰러지기 일보직전이 됐고

그 후 그녀는 제 술까지 엄청 마시고 한 4-5병은 마셨던거 같습니다.

결국 둘 다 취해서 강남역 뒷골목 허름한 모텔로 가서 뻗었는데..

그렇게 취해서 뻗었는데도 전 본능적으로 그녀를 벗기고 결국 합체를 했고

술을 만땅 먹었던지라 거의 1시간동안을 싸지 않고 떡을 쳤죠..

근데 정말 미쳤던 것이 그때 질싸를 하고 나서도 빼지도 않고 또 거진 30분 넘게

박았는데 그녀도 취해서 헤롱거리면서도 같이 마구 움직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암튼 그렇게 질퍽하게 첫날밤을 보내고 평일인지라 둘다 출근하기 위해 아침에

어수선하게 일어나 뻘쭘하게 씻고 나와서 지하철을 타는데 조금 어색했습니다.

전 그 당시 좀 어렸다고 해야하나.. 암튼 나이트에서 만나서 이렇게 1:1로 완벽하게(?)

떡을 친게 처음인지라.. 드디어 나에게도 섹파가 생긴건가? 원나잇 성공인가?

라는 생각만 가득했고.. 그 후 그녀와 연락을 따로하진 않았습니다.

아마도 그녀를 그렇게 쉬운여자로 생각했던거 같습니다.



그 당시는 주말마다 클럽이나 나이트나 유흥이나 어떤 거라도 하면서 다닐 적이라

그렇게 놀다가 심심하면 그녀에게 연락을 했고 2주에 한번정도 만났던 거 같습니다.

두 번째 만났을 때도 술 먹으면서 서로 연애 얘기도 하고

얘가 날 어떻게 생각하나 괜히 소개팅 해달라는 얘기도 해보고 했는데

알았다고 받아들이기에 얘도 날 가볍게 생각하는 거구나 하고 결론을 지었었구려..

암튼 그 후로도 한 10번 정도 만났던 거 같은데 만나면 술 먹고 DVD방도 가서 해보고

모텔도 가서 하고.. 그랬는데..


여기서 문제가........

항상 술을 떡이 되게 먹고 간 거라.. 몬가 행위에 대해서

기억이 잘 나질 않습니다. ㅠㅠ


그녀는 160중반에 몸무게는 한 50내외에 얼굴이 약간 못생긴 이하늬 느낌 이였습니다.

글구 중요한 게 슴가가 거의 C+에서 D는 됩니다.

어려서 탄력 있고 완전 꽉 찬.. 지금까지 만났던 여자 중에 최고의 슴가였죠..

근데 이게 느낌 적으로 기억이 나는 거지. 맨날 만취에 어두운 곳에서 미친 듯이 떡만 쳐서

가슴이나 꼭지나 밑에 모양 같은걸 하나도 못본건지 기억이 안납니다 ㅠㅠ


그렇게 여러 번 만나다가 결국 그녀가 남친이 생겼는데

그 후 한번 만나서 떡을 치는데 처음으로 냄새가 올라오더군요..

아마도 남친 놈이 병을 옮긴 거 같은데.. 그래서 조금 박다가 처음으로 콘돔 끼고 했고..

그 후로 한동안 연락을 안했습니다.


근데 위에 글에서처럼 맨날 만취해서 떡을 친지라 그녀의 알몸이 정확히 기억이 안 나서

한번 맨 정신에 떡을 쳐야겠다고 생각하고 오랫만에 연락을 해서 만났는데

황당한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녀는 저를 진심으로 좋아했었는데 제가 자기를 쉽게 보고

처음만만 날 이후 바로 연락도 안하고.. 자기는 사귀는 줄 알았는데 내 행동을 보면서

속상했다고.. 그래도 좋아하니까 기다려보고 연락 오면 항상 만나고 그랬던건데

결국 자기도 지쳐서 다른 남자 만났던거고.. 이제는 완전히 마음 접겠다고..


제가 첨엔 좋은 사람 같았는데 점점 나쁜 남자인거 같다고 해서..

저도 제 입장에서의 생각을 나쁜 얘기는 빼고 어느 정도 얘기하며 헤어졌습니다.


그 이후 몇 번 더 만나서 그냥 편한 사이처럼 가볍게 술 마시며 이런저런 얘기를 했고

조금 취하면 과거얘기를 좀 더 하며 제가 들이대 보기도 했지만

그녀는 첨엔 약하게 거부를 했는데.. 그런 모습을 보니 저도 더 이상 들이대지 못하겠고

마음 약해져서 결국 포기하며 안부만 묻고 지내는 사이로 남게 되었습니다.


그녀와의 밤이 황홀했고 모두 기억나도 못 잊겠지만..

오히려 몬가 느낌적으론 환상적이였는데 디테일이 생각 안나니..

아쉬움이 더 남고 당시는 좀 미쳐버리겠더라구요~


오래지난 일인데.. 예전부터 한번 써보고 싶었다가 이제야 쓰네요..

간단하게 쓰려고 한건데 생각보다 내용이 길어졌군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글쓰기 +점
  • 댓글 +점
  • 추천 +점
  • 글읽기 +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전체공지   개인회원 신규가입후 사이트 이용방법 (활동,등업,계급제,포인트 등) [6] 관리자 07.08 52 65521
  전체공지   이중닉(이중 계정)은 금지입니다. 발견하면 본닉 여부 없이 모두 탈퇴됩니다. [34] 관리자 06.25 47 29411
  전체공지   ⎝⎛⎝⎛⎝⎛⎝⎛ 선입금 요구하는 업소는 패스 하세요!!!!! ⎝⎛⎝⎛⎝⎛⎝⎛ [9] 관리자 06.09 22 51576
  전체공지   ※ 게시판 전체 운영 지침 [15] 관리자 03.01 51 45002
  전체공지   작성글에 이미지 첨부하는 방법 관리자 05.18 119 111156
  전체공지   여탑 접속이 안될때 (11.21 updated) yt723.org [168] 관리자 01.08 255 142711
  이벤트발표   9월 3차 무료권 이벤트 [완료] [8] 관리자 09.20 1 209
  이벤트발표   9월 2차 무료권 이벤트 [완료] [10] 관리자 09.10 0 423
  공지사항   ※ 게시글 신고(비추천)를 악용하거나 남발할 경우 제재합니다. [4] 관리자 01.08 10 1404
  공지사항   사이트 동작이 비정상 적일때, 브라우저 캐시 데이터를 삭제하는 방법 [1] 관리자 09.01 9 4357
  공지사항   ※ 짧은글 게시판 규정 - 사진, 동영상들만 올리는 글, 일부 질문글은 삭제합니다. (업데이트: 2023-07-27) [3] 관리자 04.17 23 7745
149568 품번이나 배우이름 아시는 형님들 계실까요 ㅠㅠ [1] newfile 만지면커져요 09:09 0 343
149567 【 BLUECAKE 】 Son Ye-Eun (손예은), 멋지고 엄지척이며 짱~! 화보^^ ✿˘◡˘✿ part 02 [1] newfile 리차드김 05:53 3 513
149566 물뽕같은건 [2] new 호듀호듀호듀 05:06 0 689
149565 【 BLUECAKE 】 Son Ye-Eun (손예은) 멋지고 엄지척이며 짱~인 화보 ✿˘◡˘✿ part 01 newfile 리차드김 04:16 4 412
149564 My wife... 이쪽 좋아하시는 분들~~!! 즐감 즐감요~^!! newfile 리차드김 03:57 1 360
149562 ★(후방)미공개 사진들 3탄★ newfile 69사단장™ 09.21 10 1458
149561 ★(후방)미공개 사진들 2탄★ [2] newfile 69사단장™ 09.21 4 1047
149560 ★(후방)대만모델화보 Part-2★ newfile 69사단장™ 09.21 1 621
149559 ★(후방)대만모델화보 Part-1★ [1] newfile 69사단장™ 09.21 3 679
149558 ★(후방)트위터 뷰티★ newfile 69사단장™ 09.21 3 975
149557 ★(후방)고화질 화보★ newfile 69사단장™ 09.21 5 824
149556 스테인리스컵. 연마제 제거하시나요? [3] new 캴랴스컁 09.21 0 713
149554 정말 이쁜 이 노모 배우 작품이나 이름 아시는분 제발 도와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 [6] newfile 빠방뽕뚜 09.21 2 1662
149552 비추천으로 차단된 글입니다 안타티카 보이 09.21 0 1297
149550 앞치마만 두른채 시작한 글래머녀의 섹스, 마무리는 질내사정으로 [6] new 마스비달 09.21 6 1879
149549 # 진동 우머나이저 쓰고 콸콸 쏟는,,,# [7] newfile 이진식 09.21 10 2928
149548 오늘부터 에어콘 공짜 [7] newfile 금딱지 09.21 7 3243
149547 # 몽환적인 중국 언니 모델 # [4] newfile 이진식 09.21 9 1596
149546 # [비밀스토리] 숙휘 SookWhee 데뷔작 -줍줍 했습니다 # [7] newfile 이진식 09.21 9 1877
149545 # 그냥 싸면 임신확정 # [6] updatefile 이진식 09.21 8 3766
149544 # 초대남이랑 본인이 한 영상 보면서 자위하는 섹트녀 # [5] updatefile 이진식 09.21 11 3190
149543 여탑 성님들의 미래입니까? ㅋㅋㅋ [8] updatefile 에스티오 09.21 3 2570
149541 대출로만 규모를 키우던 김우중 회장의 몰락.. (부제: 추징금 17조원의 대우그룹 회장님..) [12] updatefile 앉아쏴55 09.21 13 2122
149539 이런 발칙하고... 요망하고... 앙큼한 것^^!! 땡큐고~ 베리고~ 감솨죠^^!!ヾ(o✪‿✪o)シ [1] updatefile 리차드김 09.21 6 799
149538 【 Loozy 】 Sonson (손손), 높은 수위의 화보! 굿^^ [Osakas] ✿˘◡˘✿ [2] updatefile 리차드김 09.21 6 1244
149537 짤로 보는 한편의 AV작품^^!! 역쉬 두 번은 싸줘야 꼴릿하죠... 즐감^^!! ㅋㅋㅋ (o✪‿✪o) [3] updatefile 리차드김 09.21 7 961
149535 ★(후방)백마의 매력★ [10] updatefile 69사단장™ 09.20 12 1962
149534 ★(후방)흑녀친 질싸★ [4] updatefile 69사단장™ 09.20 8 2505
149533 # 깨끗한 보지 모음 # [4] updatefile 이진식 09.20 10 1649
149532 ★(후방)간호사 셀카★ [10] updatefile 69사단장™ 09.20 10 1919
149531 집행유예 판결이 [9] update 나는 전국구다1 09.20 0 1991
149530 ★(후방)스마일미시 2탄★ [6] updatefile 69사단장™ 09.20 9 1665
149529 ★(후방)스마일미시 1탄★ [4] updatefile 69사단장™ 09.20 7 1519
149528 ★(후방)中네추럴 화보★ [16] updatefile 69사단장™ 09.20 18 2036
149527 2주후에 LA와 라스베가스를 가는데 유흥좀 알려주세요 [8] update 매력1808 09.20 0 848
149526 나쁜 놈이 나쁜 놈을 죽였다고 말하는 범인 (부제 : 한강 몸통 시신 사건) [11] updatefile 앉아쏴55 09.20 23 3579
149525 방콕 수완나폼 공항 아래쪽 지역 유흥 있을까요 [5] updatefile 클라우드베타시리즈 09.20 0 1382
149524 일산 백석역 부근 카섹 좋은 장소 문의 드려요 [10] updatefile 그거나아님 09.20 0 2124
149523 요즘 미스코리아 투표 근황 [6] updatefile 착한사람1 09.20 7 4389
149522 며늘아~ 어여 씻고 오너라~ [5] updatefile 에스티오 09.20 2 4544
149520 무협지나 웹소설 텍본있으신분들 있으신가요? [4] 제드 09.20 0 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