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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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6 11:59
일산 미시앤미 프로필이 하도 훌륭하고 이용하신 분들이 후기가 좋아서 가보고 싶은 분들이
계신데 댓글로 개무시당한 분들이 많으신 거 같네요.
저도 3개월 당하다가 참다참다 별 전화를 다 받아보네요.
일산쪽 이용해본적이 없어서 처음에 전화할 때 인증 안된다고 한 게 작년 11월인데요.
이해됩니다. 업소분들이 그럴 수 있지요.
그런데 제가 여탑활동도 간간히 하면서 각 게시판에 이벤트 당첨된 명단에 있기도 하고
방장님이 쪽지로 P.W 보내주시고 지역권 업소들에 전화하셔서 검증도 해보시라고 쪽지로
정중히 검증을 부탁했는 데 답변이 없어요.
전화도 안받더라구요. 가본적이 없는데 블랙처리도 황당하고...
지인을 통해서 소개를 부탁했더니 업소에서 전화하라고 해서 했더니
제가 처음부터 자기 업소를 오려고 하는게 이상하고 수상하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제 지역권 업소에도 인증 요청했었다고 이제는 거짓말도 하네요
저는 지역권 그 업소의 인증으로 다른 립이던 다른 곳 잘 다니고 있는데요.
이 업소는 이미 고정손님이 있어서 손님 골라받기 하고 있고 갑질을 하고 있는거 같더군요
그래서 제가 물었습니다
그러면서 왜 여탑에다 광고를 올리냐? 검증도 부지런히 안하고 단골손님만 받으려고 하는데
왜 계속 여탑에 광고 하고 뺀찌를 먹이고 댓글에 뺸찌 항의댓글에는 쪽지 드렸다고만 댓글 달고요
안된다는 답장만 하네요. 여탑에서 골라먹는 재미로 돈버는 갑질의 오프업소네요.
3개월동안 업장에서 시키는데로 인증 협조하고...
성토없이 예의바르게 부탁하고 지인통해서 부탁도 해보고...그러면 업소도 성의를 보여야지
그런 게 더 우스워 보인다고 갑질하는 게 이해가 안되더군요. 더러운 업장 의 갑질에서 소비자 주권을
찾으려는게 여탑이었는데...이런 업소가 여탑에서 광고를 하고 회원들이 엮이고 있네요.
기분 더럽습니다. 정말 ..월급 모아다 대접도 못받으면서 이런데 돈벌어다 주는군요.
이렇게 맘에 드는 사람만 하고 싶으면 1인샵을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