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살살 문질러 주자.
이 방법의 장점은 언제 어디서나 가능하다는 것이다. 심지어 사무실에서도 가능하다.
한 가지 조심할 것은 다른 직원들, 특히 여직원들의 눈에 띄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한순간에 변태로 몰리는 수 있다.
지금 당신이 입고 있는 바지를 보라. 날씨가 추워진 만큼 바지가 두꺼워져 만지기는 조금 불편할 것이다.
그래도 손을 넣을 공간은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바로 지금 바지 속에 손을 넣어 음모가 나 있는 부위 아래쪽에
딱딱하게 만져지는 치골을 손가락으로 문질러라!
문지르기로 예민해진 치골은 여성의 치골, 외음부, 클리토리스를 효과적으로 자극할 수 있는
감각을 갖게 된다. 음경과 함께 여성을 자극하는 치골의 중요성을 항상 염두에 둬야 한다.
엄지손가락을 제외한 네 손가락의 지문부를 치골에 가지런히 대고 손가락이 피부에 밀리지 않도록 잘 고정한다.
그다음 치골을 중심으로 그 주변을 시계방향으로 넓게, 뜨거운 온기가 느껴질 때까지
비벼주는 것이 핵심 포인트다. 하지만 너무 강하게 압박하면 통증을 유발하기 쉬우니
부드럽게 문질러야 한다. 부드럽게 그리고 천천히. 발기가 되어도 계속하여 문질러 준다.
둘째, 두드리면 강해진다.
언제나 아래만 쳐다보고 있는 당신의 페니스. 이놈이 하늘을 보고 일어서는 순간을
맞이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쉴새없이 페니스를 두드리는 것이다.
먼저 페니스의 귀두, 즉 머리 부위를 두드리면 인대와 귀두 해면체 조직이 강화돼
발기력과 지속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손을 이용해도 좋지만 소도구를 이용하면 효과를 크게 볼 수 있다.
페니스를 발기시킨 후 귀두의 위쪽과 아래쪽을 탄력 있게 두들긴다. 이때 항문에 힘을 줘
힘껏 조였다 풀어주는 항문 조이기를 동시에 한다.
그러면 강하고 오랫동안 발기가 유지되는 음경을 갖게 될 것이다. 하지만 너무 강하게 두들겨서
상처가 나면 곤란하다. 상처가 나지 않을 정도로 두들겨라.
셋째, 음경 주무르기.
대부분의 남자들은 어릴 적부터 잠들기 전 이불 속에서 무의식적으로 자신의 성기를
주무른다.페니스 주무르기는 음경의 신경과 혈관을 활성화시켜서 남자의 성기능을 강화시켜 준다.
효과적인 음경 주무르기는 다음과 같다.
우선 가장 편한 자세로 누워 음경을 발기시킨다. 음경의 뿌리를 꽉 잡아 힘껏 누르면
귀두에 혈액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팽창하게 된다.
누른 상태에서 항문 조이기를 실시한다. 이 상태로 2~3초간 멈춘 다음 항문의 힘을 풀어주면서
동시에 페니스를 잡고 있던 손을 놓는 행위를 반복하면 귀두의 팽창지수를 높일 수 있다.
넷째, 성기는 차가운 것이 좋다.
처진 페니스를 확실히 일으키는 데 도움을 주는 방법으로 ‘냉수마찰 단련법’이 있다.
음낭과 음경의 뒤쪽 아래에 실로 꿰맨 것 같이 보이는 선을 목표로 그곳에 냉수를
집중적으로 끼얹어 자극을 주면 좋다.
이 방법은 고환의 기능까지 활성화시키는 파워 페니스 단련법이다.
냉수마찰 단련법은 쉬운 만큼 지속적으로 행할 수 있고 효과도 크다.
이렇게 페니스를 운동을 시키면 첫째로 페니스 주변의 혈액의 흐름이
좋아지며 페니스 주변의 모든 기관 즉 혈관 조직, 신경조직, 근육조직, 세포조직까지 활동이 원활하여지며
따라서 혈액의 흐름이 좋아지기 때문에 발기력을 강화시키는 큰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다.
페니스의 발기는 단순하게 혈액의 유입이 평상시의 8배 이상이어야 발기가 된다고
하니 페니스 주변으로 혈액의 유입량을 엄청나게 증가시켜야 하기 때문에 페니스
주변에 운동을 시켜야 하는 것이다. 밤에는 자연적으로 3에서 5번 정도 발기를
하지만 낮에는 발기가 안 되니 강제로 발기를 시킬 필요가 있으며 이 페니스 운동을 시키면서
사이사이 그냥 페니스를 발기만 시켜 주어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러나 너무 성급하게 하루 종일 이 단련을 하여서도 안 된다.
계획적이고 순차적으로 서서히 운동을 시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