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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8 15:31
먼저 품번은 NTR-057.
I컵의 유부녀인 나츠코.
한창 조개에 물이 차는 시기이지만 밤일이 시원찮은 남편 때문에 욕구불만이 쌓여갑니다.
어느날 나츠코는 반상회 홈페이지를 만들게 되지만,아는게 없어서 곤란해하고...남편이 근처 주민인 타케오에게 부탁해 아내의 1:1 교습을 부탁하는데...
여기까지가 기본 플롯이고,타케오에게 한번 땋인 나츠코는 육봉맛을 잊지못하고 타케오에게 점점 빠져듭니다.
어느날 출근한 남편 몰래 집에서 여성상위 체위로 즐기다가 갑자기 돌아온 남편에게 들키는데...타케오의 동생을 빼기는 커녕 기분이 이상해질 정도로 좋다면 계속 박아달라고 울부짖는 장면은 그야말로 네토라레 장르의 금자탑.
보통은 이 정도에서 끝나는데 본편에선 에필로그가 나옵니다.
타케오가 나츠코 뒤에서 슴가를 만지며 컴퓨터를 알려주면서
"이제 아저씨도 없으니까 천천히 알려주도록 할께..."
라고 하고,나츠코는 몸이 달아올라서 컴퓨터보다도 섹스를 먼저하자고 합니다;;
남편이 이들의 관계를 허락한 것 같아서 묘한 꼴림이 뒤통수를 치더군요;;
네토라레물을 볼 때마다 느끼지만,제가 남편 상황이었다면 칼부림 났을듯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