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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0 18:52
토요일을 거하게 달리고서 일요일 오전, 오후 집에서 잘쉬고 있는데 메세지가 오더군요
"오빠..어디야?"
"나? 집에서 쉬고 있는데.. 왜? 나 보고 싶어?"
"친구랑 점심먹고 쇼핑하기로 했는데 일이있다고 못온다네.."
"나 밖에 나가기 싫은데... 어제 술퍼먹어서"
토요일 저녁을 새로꼬신 스튜어디스 언니와 그 친구들과 함께 거하게 달렸더니 체력이 떨어져서
움직이는게 싫더군요. (스튜처자 후기는 나중에 올리겠습니다. 이번엔 인증샷을 못찍었네요..제가 술먹고 헤롱거리는 바람에 ㅋ)
"울집으로 올래? 와서 같이 밥먹고 영화나 보면서 쉬게"
"그럴까? 뭐 먹고 싶은거 있어? 내가 사갈게"
"그 뭐시기냐... 일본 치즈케익있자너. 그 백화점앞에서 파는거..그거 먹고싶다"
"알았어 내가 사서 갈게 오빠.. 근데 나 지금 생리중인데..괜찮지?"
"잉?? 그래?? 뭐 어쩔수있나?"
한시간 후에 제가 먹고싶다는 그 치즈케익을 사들고 저희 집에 온 언니
전 미리 샤워를 하고서 팬티바람에 티셔츠만 입고 언니를 맞았습니다
이번이 저희 집 두번째 방문이네요
화장실가서 생리대갈아치우고 양치질하고 깨끗히 손닦고와서
치즈케익에 커피마시고 있는 저의 팬티를 내려 빨기 시작..
자기 생리 중이라 미안하다며 더욱 정성스럽게 빨아주려는 그 자세가 너무 좋긴 했습니다만
1시간을 넘게 빨리다보니 곧휴는 계속 일어날 생각을 안하고.. 마무리가 되려면 좀 강약조절을 하다가
마지막에 강하게 해야되는데..절 고문하듯이 마무리될만하면 약하게하고.. 다시 절 미치게 만들다가
마무리될라하면 또 약하게하면서 그렇게 1시간을 넘게 빨아대는데 정말 죽는 줄 알았네요..
그 전날 두번 떡치고 온 여파도 있고 그냥 사까시나 오래받으면서 쉬자란 생각이었는데
곧휴가 아플정도로 사까시받고나니 제가 손을 절래절래 흔들게 되더군요
"야야...이제 그만그만.. 나 힘들다..너 안힘들어?"
"아니? 왜 힘들어? 오빠 곧휴 힘빠지니까 너무 귀여워서 계속 빨고 싶어..히히.."
1시간 넘게 빨리고 조금 쉬다가 다시 빨기 시작..
영화 한편을 다보고, 드라마 한편 끝날때가 되서야 마무리가 됐습니다. 입사로..
희생, 봉사정신이 투철한 언니라서 제가 아끼고 있는 언니이긴 하지만
이럴때보면 좀 변태스럽기도 하네요.. 남자가 괴로워하는 모습을 엄청 좋아하는듯
사진보시면 아시겠지만..밝은 대낮에 힘없이 늘어져있는 제 곧휴를 물고서 떼어낼 생각을 안하는 통에
일요일은 자동휴식이 되어버렸네요 ㅡㅡ
그리고, 저녁을 먹고서 언니가 집에 돌아가며 하는 말이 제 뒷통수를 강하게 후려쳤습니다
"내가 이렇게 빨아줬으니..오빠 당분간은 딴여자 생각안나겠지? 히히.."
이걸 이뻐해야되나 한대 쥐어박아야 하나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