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소모임 게시판을 우연히 봤는데여~~^^
골프와 당구 모임에 참석하는 분들 정말
대단하구 "검증" 이 확실히되신 분들같소이다!ㅎㄷ
설마 당구 골프 못치는 사람들이 모이지는
않을테니깐요. 그럴경우 보나마나 텃세도
엄청 심할텐데~~ㅋㅋ
특히 각각 주최자 분들인 즐딸. 뭐맞은것처럼.
이분들 외 명단에 닉넴 올라간 옵들 다수.
이분들 한테는 유능한 여탑 지도층인사라고들
불리어야 되지 않나싶네에~~
여기서 "검증" 이란 무엇일까..
다마수가 몇이구 몇 언더타를 치구 그런거?
꼭 그런것만 말하는게 아닙니다. 그것보다는.
은둔외톨이. 히꼬. 왕따. 백수. 모자란놈들.
괜한시비터는 악성악플러 등.ㅋㅋ
이들 중에 당구와. 골프를 취미와
레져활동으로 즐기는 사람들 있나영~~???
나 여지껏 살면서 온라인이고 오프고
단 한번두 그런 사람은 본적이 없네여~~ㅋㅇ
다른건 몰라두 당구와 골프가 뉘집 강아지
이름도 아니구 남들처럼 잘하구 싶다구.
배우고 싶다해서 의지와 의욕만 앞선다구
절대로 늘지않는게 바로 당구와 골프입니다
즉 당구와 골프는 잘 하는 유전자가
따로 있다는거져~~ "잘 놀거나. 배운사람들"
당장 친구지인 중에 아는 찌질이 호구가 있다면
당구장 데려가서 죽어라 가르쳐보세여
절대루 안 늘껄~~ㅋㅋ
평생 무적 30이지ㅋㅋㅋㅋ
(50은 비록 다마수는 낮지만 당구를 칠 줄은
안다는 것.)
쓰리쿠션을 마스터 한다는 것은 전교꼴등이
사시 패스하려는 격이고ㅋㅋ
심지어 포켓볼 조차도 늘지않음!
아니 아예 당구 자체에 흥미를 못느낌
학창시절 잘 놀구. 머리 멋부리구.
남 괴롭히고. 담배피고. 동급 여학생 깔따구
하나씩 차고다니는 등 소위 양아애들 치고
당구 못치는 놈들 봤나영~~?
그들의 무리에 낄려면 술 담배 여자
이상으로. 필수로 익혀야만 하는
놀이가 바로 당구였져
그러니깐 여기 여탑에서 당구모임에
참석하는 분들은 주위 인맥도 꽤 있으면서.
제법 일상에서도 놀 줄.. 아는 사람들이라는 것
귀족 스포츠의 최고봉 골프!
이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주위에 잘 못놀거나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찌질이 친구나 지인 데리구
기본 퍼팅이라도 같이 해보자고 해보세요.
열에 열 모두 이럴껄.ㅋㅋㅋ
이런걸 왜 배우려 하지? 재미없어서 못하겠다.
골프는 별 흥미를 못느껴.
대략 이정도 반응을 보일것임.
골프는 중류층 이상 경제적 여유가 있는
사람들만이 즐길 수 있는 레져활동이라
(스크린이던 필드에 나가던)
여탑 골프모임에 참석하는 분들은 대부분
유능한 직장에서 근무할거로 추정 됨
이렇듯. 은둔왕따나 호구.
업소나 들락거리는 사람들에게 당구와 골프는
물과 기름과 같이 좀처럼 어울리지 않는
취미와 레저 라는 것이져.
그러니깐 평소에 의미없는 뻘글이나
별 이유없이 자극하는 악플러는 말할거도없구ㅡ_ㅡㅉ ㅋㅋ
또 인증하나 없이 잘난척이나 배운척 하는.
맨날 허구헌날 글로만 자기가 어쩌구저쩌구~~
이런 횐들볼때마다.
저넘들은 뻔하지. 현실에서 좆도뭣도 아닐거야
하고 깔보고 무시했었는데 ..
만약!
당구나 골프 같은 모임 명단에 그 닉넴이
올라간걸 본다면! 아아~~ 저 사람.
사실은 오프에서도 인맥좋고. 잘 놀줄 알고.
유능하신 분이시구나~~ 내가 잘못생각했네.
정말 몰라뵈서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해드릴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