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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5 23:43
갑자기 백마가 먹고 싶은 급 달림신이 강림해서 전화 후 바로 예약
밤 9시 15분쯤 오피에 입실하여 러시아 언니의 안내로
샤워하러 샤워실로 갔습니다 아마 이때 돈이 없어졌을겁니다
가뜩이나 마인드 개같은 여자였는데 돈까지 없어지니
참 뭐라 형용할 수 없는 깊은 빡침의 분노가 끓어 오르더군요
초반에 자기 가슴이 아프다고 만지지 말라고 하고 궁시렁궁시렁 대면서
먼저 누워서 나보고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나오더군요
그래서 제가 제 동생을 세워줘야 할것 아니냐고 따지니까 그때서야 신경질적으로
저보고 누우라면서 궁시렁궁시렁 대면서 건성으로 애무를 해줍니다
애무도 드럽게 못해서 제대로 스지도 않은 상태에서 콘돔을 끼우질 않나
그래도 마음속으로 " 빨리 끝내고 걍 나가자 이런 날도 있나보다" 라고 생각을 하고
진행 했습니다 헌데 내상때문인지 제 동생이 자꾸만 죽어서 걍 손으로 해달랬더니
또 신경질을 냅니다..ㅋㅋㅋㅋ 그래도 꾹꾹꾹 참았습니다 참은 이유가 조금 유명한
곳이기도 했고 실장님도 친절했기 때문에 꾹꾹 참았죠
손으로도 제대로 못하면서 5분남았다고 재촉까지 합니다
결국 제가 직접 손으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마무리 후 샤워중 수건을 쓰라고 걸어놓고 나갔는데 수건을 쓰려고 만져보니 젖어있는
수건을 쓰라고 준겁니다.. 헐.. 내 오피를 오랫동안 다니면서 이런적은 처음이네요
옷 다 입고 나가기 전에 실장님한테 전화를 걸어 뭐 이런경우가 다있냐 따졌습니다
실장님은 연신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만 말씀하시길래 그냥 더이상 따지는 건 관두고
다음번에는 서비스 좋은애로 해달라고 하고 걍 끊고 나왔습니다.
나와서 차에 탑승후 주차비 계산하기전에 돈을 확인해보니 돈이 없어졌더군요.
오피 결제할때 넣어둔 나머지 돈이 감쪽같이 없어진겁니다..ㅋㅋㅋㅋ
황당.. 얼척이 없으려니..
여러분도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저같이 당하시는분이 안계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경각심때문에 글을 올립니다
전 소위입니다 예전에는 중위였다가 중간에 소위로 바꼇죠
몇년동안 여탑에 자주자주 들어와서 눈팅만하고 후기는 올린적이 없었는데요
원래 후기를 쓰려다가 제가 써본적이 없어서 잘못 쓸까봐이기도 하고
괜한 분쟁을 만들거 같아서이기도 하고, 실장님을 봐서 어느 업체, 어느 언니라고 밝히진 않겠습니다
하지만 위치는 밝혀두겠습니다 선릉역 골든로즈 2차 입니다
여기에 가실때는 러시아 언니들 조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