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소프트룸 |
소프트룸 |
건마(서울外) |
휴게텔 |
키스방 |
키스방 |
건마(서울外) |
휴게텔 |
오피 |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外) |
하드코어 |
건마(스파) |
건마(서울外) |
키스방 |
하드코어 |
소프트룸 |
소프트룸 |
2017.02.26 15:10
안녕하세요!
사람들이 오해를 하고 있는 부분? 혹은 간과 하는 부분을 말씀하나 드리지요!
여자를 잘꼬신다 못꼬신다? 는 어쩌면 철학적인 물음입니다.
먼저 전제를 하나 달자면 분명히 예외케이스는 존재하고 대부분의 여자를 잘꼬시다는 그 픽업아티스트 관련해서 살짝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픽업 동영상을 보시면 성공을 많이 하는데요! 이게 자세히 보면 다음과 같은 사항을 알수 있습니다.
1. try 횟수가 많다.
2. 실패한 횟수도 많다.
3. 어쨋든 걸릴때까지 한다.
4. 결국 안목이 중요하다. 세밀한 노하우는 그 다음이다.
입니다. 보통 선수라고 부르는 혹은 불려지는 사람은 뭐! 돈이 많거나 , 스타일이 좋거나 , 어리거나 합니다. ㅎㅎ 매너도 좋구요. 그런데 그들은 처음부터 잘꼬시지 않습니다. 결국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얼굴이 좀 두껍게 변하면서 나름대로 지식과 경험을 많이 쌓게 돼어 자기만의 노하우가 많이 생긴거죠!
그런데 처음에는 시도대비, 성공확률이 매우 낮다가 나중에는 그 확률이 높아집니다. 왜일까요? 단순 스킬이 높아서 일까요? 즉 여자에게 먹히는 멘트나 스타일을 잘 개발해서 일까요?
뭐!~ 그것도 해당이 됩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기본적으로 갗추는것이고 더 중요한것은 내가 시도해서 넘어올여자인지 아닌지? 즉 사냥가능한 것인지 아닌지? 그 상황이 어떤지에 대한 통밥이 생기는것이죠!
이 통밥이 굉장히 무섭습니다. 예를들어 좀 극단적으로 단순하게 생각해보시죠! 보통 여대앞, 혹은 여고앞에서 지나가는 여자 픽업이 쉬울까요? 아니면 뭐! 강남역이나 압궝등 유흥가? , 등 젊은 여성들이 놀러오는장소 가 쉬울까요? 아니면 일반적인 장소가 쉬울까요? 또 출퇴근시간이 쉬울까요? 주말이 쉬울까요? 또 여자가 많은곳이 쉬울까요? 적은 곳이 쉬울까요? - 이런 환경은 타켓이될 먹잇감? 이 많기때문입니다. ㅎㅎ
다시 ..또 낚시꾼 낚싯대를 여러개 대놓는 이치와 비슷합니다. 이여자 저여자 찝적대면 걸릴 확률이 더 높아지고 걸리면 그때부터 작업 들어가는 것이죠! . 뭐! 하다가 안돼면 다른여자 에게 시도하면 돼고요!
즉 선수는 기술이 따로 있다기 보다는 무모함을 포함한 자신감. 기본적인 사이즈 체크를 할줄아는 안목, 그 안목이란게 결국 많은 여자에게 대쉬해서 걸리는 과정속에서 터득하는 걸로 보입니다. 그래서 10번 시도할것 확률이 높아보이는 사람을 5번 시도하고 2번할것 1번에 는등 확률을 높이는 노하우를 터득했던것이지 아무나를 잘 꼬시는것이 아닙니다. 잘 넘어오는 여자를 잘 포착하는것입니다(중요). 이부분은 장자에서 도척이라는 도둑이 수천명의 도둑무리를 이끄는데 그 리더쉽의 첫째 덕목이 돈많은 집을 잘 포착하는것이거든요. 여기서도 해당이 됩니다. 그럼 그 것을 하기위해 얼마나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을까요? ㅎㅎ
즉 한국 여자가 쉬운게 아니라 어느 나라에서건 저렇게 무식하게 try 하다보면 다 쉽게 걸리는거죠! 물론 백인에 대한 호기심및 동경을 가진 언냐를 쉽게 얻을수 있는 것은 인정하지만 그것도 결국 백인에게 호기심많은 언냐에 한정하는것이죠! 백인에게 호기심 없는 여자에겐 100번해도 안돼는거죠!
그렇다고 안목이 모든것을 해결해주는것은 아닙니다. 다만 확률이 약간 더 높다는것이므로 많이 try 해보면 되는거죠.
그리고 백인이 한국에 와서 많이 꼬신다는건 사실 이게 많다 작다? 로 판단이 쉽지않습니다. 뭐 한국 남자들도 동남아에 일하러 가서 여자 많이 만나잖아요. ㅎㅎ 결국 try 를 많이 하면 할수록 될여자 안될여자 구분이 되고 무식하게 한 100명한테 try 하다보면 결국 한명 걸리는거죠!
제가 어렸을때 한때 직접 하기는 그렇고 귀찮기도 해서 한 30명한테 동일한 멘트로 copy past 로 쪽지와 메일을 보내니 결국 하나 걸리더라구요! - 그럼 이걸 300명한테 보낸다면 어땠을까요? 10명이 걸렸을겁니다.
그렇게 최초에 대면을 많이 하다보면 아주 자연스럽게 다음단계로 넘어가겠죠! 물론 하다가 중간에 나가리되는 경우도 비일비재 하겠지요!
이런것과 관련해서 패션파이브님이 예전에 같은동 여고생에게 작업할때 멘트가 너무 좋아서 다시한번 써봅니다.
"1. 출근해, 학원 퇴근해, 이추리닝이 유행이군
선생 쓸만해, 그렇ㄱ 입고 안추워, 빼빼로 남는거 없어, 급식 뭐 나왔어.
내가 너 올줄알고 미리 눌렀다.
ㅎㅎㅎ
2. 소개팅 하고 왔어, "
일단 저 상황부터 보면 이분은 눈에 맘에 드는 여성이 있으면 시도때도 없이 작업 시도를 한것처럼 보입니다. 그리고 저말을 보면 아주 정말 별거 아니거든요. 그런데 저렇게 별것 아닌 아주 가벼운 말로서 일단 익숙하게 만들고 거부감이나 부담이라는 장벽을 없애는거죠!. 그내용도 보면 특히 여자가 공함할수 있는수준의 언어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일단 먹히는 멘트를 아주쉽게 자연스럽게 내뱉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먼저 낮이 두꺼워야 돼고 두껍기위해선 일단 사소한거라도, 아줌마 할머니에게라도 말을 그냥 거는 연습을 많이 해야 합니다. ㅎㅎㅎ 답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 모든건 자신에게 있습니다. ㅋㅋㅋ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여자 잘꼬시는특별한 방법이 있는게 아니라 try 를 많이 하면 할수록 확률은 높아지고 노하우는 쌓이는것이고, 나중에는 결국 될여자 안될여자? 잘 찝어내는 능력이 생긴다는 것이므로 여자가 넘어오게 하냐? 마냐? 는 저혀 고려 사항이 아니다! 라는거죠! 넘어올 여자를 잘 찝어내는 스킬인거죠.
따라서 백인을 좋아하는한국여자를 잘 찝어냈던것일뿐! 일반 직장여성이나 다른 평버한 여성들은 전혀 먹히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보통여자들은 백인들보면 고추가 왜이리커! 징그러워! 이럴겁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