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오피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 |
건마(서울外) |
휴게텔 |
하드코어 |
건마(스파) |
소프트룸 |
||||||||||
핸플/립/페티쉬 |
키스방 |
하드코어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外) |
소프트룸 |
건마(서울外) |
오피 |
2017.03.13 10:42
안녕하십니까? 제럴드입니다.
금욜 먹은 쐬주로 인해.. 토요일은 시체놀이...
어제 삼실에 나와 대충 일처리...
예전부터 버리지 못하고 짱박아두었던 서류를 정리하는디...
한쪽 구석에 박혀있는 256메가 짜리 외장하드.... 기냥 버리려 하다 함 놋북에 연결해서 보는디..
추억의 사진 몇 장... 잠시 추억에 잠겨보았네요... ㅎㅎ
예전 후기를 보니까... 2010년 6월경이었더군요~~~
아마도 2009년~11년 사이가 제 여탑 후기활동의 피크시기였었드랬죠..
요즘은 실사후기가 대세이지만서도, 당시엔 실사 후기를 찾아보기 힘든시기였죠. (특히 핸플)
이 친구를 첨으로 접견할 당시 동의후 찍은 사진이었고...
그 이후로 2탄은 망사... 3탄은 커터벨트에 채찍... ㅎㅎㅎㅎㅎㅎ
친분이 있는 사장이었기에 동의후 바로 올리려했으나.... 기냥 올렸다간 봉변을 당할듯하여...
짧게에 내용을 올리고 띵을 보는디.... 운영자인 보겠얻님의 댓글
"여탑에 당장 올려주세요!!! 잉잉이... 당장 올려주세요"
이리하여 올리게되었던 추억의 사진입니다...ㅋㅋㅋ
그 이후로 자주 보다가... 뇌수막염이라는 몸쓸병에 걸려 수술....
그리곤 연락이.. ㅠㅠㅠㅠㅠㅠㅠㅠ
어느업소 누구일까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