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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6 16:43
이번에 사업체를 옮겨 분주하게 이사후 여기저기 주변 맛집을 찾던중 맛있는 백반집 발견. 계속해서 애용하
던중 같은 시간대 점심에 오는 4명에 처자들이 들이 눈에 들어오는데 그중 가장 이쁜년이 가끔 눈이 마두치
다.오늘 좀 이상하게 꼴릿한 해프닝 벌어짐. 오늘도 어느날과 마찬가지로 혼밥중에 대각선 오른편에 이쁘이
발견 을 먹기 위해 정수기쪽으로 핸펀 보면서 이동중 그녀가 갑자기 일어나서 물먹을려고 다가옮 초근접거
리에서 보는데 피부 좋네요 그녀도 제가 힐끔힐끔 보는줄 눈치 채고 있을듯.. 다시 앉아서 밥을 먹다가 그녀
가 먼저 먹고 나가는중에 제 저리쪽에서 (제자리 입구 문근처) 갑자기 서서 친구인지 직장 동료인지가 계산
하는것을 쳐다보며 멈췄는데 하필 제자리 바로 앞으라 그녀의 보지쪽과 나의 얼굴거리 어림잡아 40-50CM
정도 밖에 안되는순간 심장이 콩탕콩탕 이년이 계속 가만히 서있고 동료의 카드가 문제가 있는지 카드기계
가 접속이 안되는지 시간이 마치 한시간 가는거 모냐 길게 느계지네요. 청바지 인데 스키니성이라서 웬지
모를 야릿함과 음식냄세를 뚫고 살짝 풍기는 샴푸냄새 밥먹다 좆꼴리기는 또 첨이라서^^아무래도 날잡아서
작업이라도 걸고 싶은데 직장이 바로 코앞이라.... 이상 밥먹다 좆꼴린 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