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자들 진동기 참 조아라 합니다.

처음엔 기구라는 거에 거부감들을 갖지만 시작은 아주 작은 에그만 미니 진동기로 하면 8.90%는 거의 거부감이 없더군요.

예전에 조건으로 만나던 아이..

유아교육과에 다니던 아이였는데 민짜 때부타 조건을 하던 아이라 조건짬밥은 제법 됐던..ㅋㅋㅋㅋㅋ

하여간 한달에 한번 남짓 만나던 아이였는데 몇번 보다가 중형 진동기를 선보여줬죠..(저 같은 경우는 에그나 미니 진동기부터 해서 중형에 대형까지 대충 진동기만 7,8개가 있지요)

얘가 워낙 평상시에는 시크해서 뭘 물어봐도 아주 짧은 대답이나 단답형으로만 하는데 떡만 치면 아주 적극적으로 되는 아이라 만나던 것이었는데...

그날도 1차전을 치루고 씻고난후중간 휴식시간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처자는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며 놀고 있고

저역시 따로 텔레비보다가 담배피다가 각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던 차에..

장난기가 발동해서 침대에 엎드려 핸드폰 가지고 놀던 아이의 다리를 살짝 벌리고는 거기에 진동기를 가져다 대었지요. 근데 얘가 별 반응도 없이 계속적으로 핸드폰만 만지작만지작...

진동기가 별로인가 하면서 그렇게 가져다 대기를 5분남짓.........

이상하다 하면서 왜냐하면 이 아이는 섹반응이 상당히 좋은 편에 성감대도 가슴이나 보지에 적극적으로 반응하는 아이라 의구심을 가지면서 손가락을 구멍에 넣었는데........ㅋㅋㅋㅋㅋㅋ

아!! 글쎄 밑에는 이미 반홍수가 나있는 겁니다. 동생이 들어가고도 남을 정도의 물이 고여 있더군요...

이것이 표정이나 반응은 분명히 변화가 없었는데 밑에서는 반응을 하고도 충분히 남은 거지요.

이 상황에 동생은 하늘로 솓구치고 애무라 할것도 없이 그냥 꽂았지요....

그했더니 기다렸다는 듯이 두 다리로 제 몸을 감싸고는 아주아주 적극적으로 나오는 아이..ㅋㅋㅋㅋ

이것이 아주 섹녀 기질을 유감없이 발휘하더군요..적극적으로 하면서..

하고나서 왜 반응이 없었냐 했더니 챙피해서 그랬다고 하던 아이......

지금은 학교 졸업하고 어느 유치원인지 어린이집에서 일하고 있는지... 졸업하면서 돈버니까 조건을 그만둔건지 아니면 다른 호구를 물어서 지내는 건지..

가끔씩 생각나는 아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