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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3 16:28
대구에서 전날 늦게까지 술도 한잔해서
피곤하기도 하고 마사지나 좀 받아볼까 하고
경험했던 아로마 마사지 경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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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60분 앞판만 8만원 (일반은 60분 6만 90분 8만원) 선택해봅니다 ㅋ
입장하니 20초반 으로 보이는 귀엽고 밝아보이는 매니저가 안내를 합니다
대딸방 초기처럼 샤워하러 오가는 사이 다른 매니저도 2명정도 더 구경합니다
분위기 밝고 중간에 마주쳐도 숨는 분위기가 아니네요 ㅋ
여하튼 샤워하고 20초반 밝고 귀여운 매니저가 당첨 (속으로 얘였으면 좋을텐데 생각 이었는데..)
대딸방은 보통 커텐막이였는데 여기는 각방으로 된 문
들어가니 마사지베드가 있고 누우라고 하네요
팬티만 입고 있으니
속옷도 벗으세요~
이리저리 2천년 초반 대딸방 전성시대때 생각이 나네요
탈의후 누어있으니 조명도 좀줄이고
일단 오일로 다리에 좀 바르고 가슴에 좀 발랐나~
바로 존슨을 부드럽게 잡으면서 존슨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앞판의 의미가 온리 존슨이랍니다
거의 40분동안 존슨만 마사지합니다
조금 아쉬운건은 탈의가 없고 키스등은 없고
온리 존슨 터치 ㅋ
(사진상으로 매니저 노출외에는 좀 비슷합니다)
근데 또 재미있는거는
금방 사정시키는게 목적이 아니기 때문에
매니저가 알아서 속도나 타이밍을 조절합니다
그동안 마주보면서 계속이야기 하면서
존슨마사지
옆에 좀 눞히려 하니 안된다고 하고
맘같아서는 부비등하고 싶었지만
걍 매너있게
어찌보면 대딸방 초기 웃짱까도 안하던 시절 추억에 빠져
정해진 수위를 그냥 따라갔습니다 ㅋ
다른게 있다면 온리 존슨 마사지
이 매니저가 40분동안 존슨을 놓지않고 가지고 놉니다
상기한바와 같이 절정으로 바로 올리지 않고
조물조물하다가 좀 올라가면 조금 죽이고
이게 기술인거 같네요
5분 남기고 사정하고 마무리합니다
이때도 터치나 키스등이 없어 아쉽긴 하지만
여하튼 2천년대 초반 대딸방 추억이 떠오릅니다
묘한 매력은 있네요~
그 당시 좀 아쉬우면서 풋풋했던 느낌도 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