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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4 16:48
애널 글을 보니 생각나네요..
첫사랑 경험이 좀 빠릅니다.. 몇살이었는지는 묻지 마시길...ㅋㅋ
그때 첫사랑과 학창시절에 처음으로 성에 눈을 떴는데,
키스 한 번 했다하면 7시간을 하고 붕가 한번 했다하면 밤을 새서 했죠...
지금 키스 1시간 하면 그 전에 입에서 단내남..
또하고 또하고 또하고 그랬는데 그 처자 한가지 생각나는게 있다면 질에서 하얀 거품이 분수처럼 펑펑 잘 나왔었습죠...
제가 나이가 나이인지라 그게 좋은건지도 모르고
더럽다고 무안을 줬었죠... 섹스도 참 밝히던 아이였는데..
또 추가로 생리도 양이 엄청났습죠... 생리때도 어떻게든 물을 빼고는 싶은데 너무 피가 흐르니깐 하지는 못하겠고...
그래서 꾀를 냈죠.. 정말 하고 싶다... 근데 생리라 질에다가는 못하겠다... 건강 상한다.. 씻지도 않아서 입으로도 못해달라겠다... 참 괴롭다..
처자 조금 생각하는 표정을 지었었죠.. 아직도 생각나네요..
그리곤 처자 항문에 삽입해달라 하더군요..
그 뒤로 줄창 했습니다. 원 없이 항문에 했습니다..
나이 지나고 생각하니 이 처자 항문이 질보다 엄청 쪼였습죠..
근데 그 이후로 만난 여자들 중 최고로 쪼임이 '약'한 처자보다 항문 조임이 더 약했죠...
첫사랑이라 헤어지고 엄청 힘들었는데, 지금은 다행이다 싶습니다.
인생이란 아무리 힘든 일이 있더라도 기승전다행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