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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5 00:06
키스방을 갔습니다
예약시간이 되어도 이년이 안들어 오는겁니다..
끝나고 다른약속을 잡았는데 초조 하더군요
5분지나고 10분지나고
안들어와서
사장한테 갔습니다
이년이 근처라고 다왔다고 하더군요
다시방에 가서 기다리니 5분정도 있다
짐 들어왔는데 입장 시킬까요??
물어봐서
네
하고 5분정도 지나서 또 안들어오는겁니다..
그런데
불빛이 환하게 밝혀지는겁니다..
뭔 고장이 났을까 싶기도 하고 오늘은 도저히 날이 아닌갑다 하고 가방챙기고 밖을 나서는데
견찰이 딱....
눈이 마주쳤지만 제복을 입고 있어서 누군가 신고로 왔는갑다 생각이 들더군요
업소에서 처음으로 봤지만
제복을 입고 있어서 그런지 대충형식적인 조사만 하고 사장하고 이야기 하고 갈꺼 같아
침대에 초조하게 누워 있으니 불이 다시 어두워지면서
사장 낯빛이 흑색이 되서는
차비5천원과 환불받고 왔네요
아무런 준비가 안되어 있어서 죄송하다면서 가라더군요
키스방년이 지각해서 1차빡친후에 다른키방업자가 신고하니 2차빡친후
화가 난게 아니라 멘탈이 나간거 처럼 보였습니다
제눈에는 우는거 같이 보였으니까요...
집에 오는데 심장은 안떨는데 다리가 후들후들하니
마치 2번 물뽑은거 마냥 후들후들...
암튼 참 경험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