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건마(스파) |
건마(서울外) |
휴게텔 |
소프트룸 |
건마(서울外) |
소프트룸 |
건마(스파) |
소프트룸 |
휴게텔 |
||||||||||
소프트룸 |
휴게텔 |
소프트룸 |
하드코어 |
키스방 |
휴게텔 |
건마(서울外) |
건마(스파) |
휴게텔 |
2017.04.15 03:51
약 7~8년전 일이네요
여탑이란 싸이트 자체가, 아니 이런 싸이트 자체가 있는지조차 몰랐던 시절이죠
스마트폰이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았을 시기에 미팅사이트에 나가서 그 때 한 살 많은 누나를
꼬셨었죠~ 몸매는 살짝 육덕스러워서 내 스탈은 아니었지만 공떡이 가능한 듯 하여 꼬신 후
그때당시 트랜스포머 2편을 보러 갔었습니다.
프리미엄 영화관 다들 아시죠? 한 극장 안에 30명정도가 정원이고 의자가 누워지기도 하고 이불도
주기에 누워서 영화를 보면서 서로의 거시기를 탐하고 영화가 끝나니 바로 여관으로 직행했죠
대충 밥 시켜먹고 여자 옷을 벗기는데...우와 그땐 진짜 보징어가 뭔지도 모를정도로 순수했던 시기라
무슨 이상한 냄새가 나는데 진짜 토나올것 같더라고요...내가 보빨을 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옷 벗기고
모텔 한 공간에 같이 있는데 냄새가 장난이 아니었음.
그래도 여기까지 들어온 거 한번 삽입은 해야지 하고 시작은 했는데 도저희 보빨은 할 수가 없더군요..
제 얼굴이 그 여자 가슴정도까지만 가도 냄새가 너무 올라와서 정말 미칠 것 같더라고요..그래서 우선
그냥 대충 세워서 콘돔도 안 끼고 넣었습니다. 콘돔 끼는걸 워낙 싫어해서 노콘으로 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진짜 미치지 않고서 대체 어떻게 그런 행동을 했나 싶네요. 정말 내가 섹스 하다말고 창문 다 열고 그래도
한번 싸보겠다고 계속 숨 참고 했던 기억이었는데 진짜 그 후론 보징어가 너무너무 싫어졌네요
참고로 전 이쁘면 핵징어까진 아닌 보징어는 충분히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 누나는 핵징어에다
와꾸도 그닥이었기 때문에 그 후로 오는 연락 다 씹고 바로 잠수타버렸었던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