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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0 19:49
오랜만에 핸플을 갔는데...
뒷하뵷 중...귀두 부분이 꽂히길래...와꾸는 별로라...그 상태로 계속 하다...
사정할쯤에 안에 해도 돼? 물어보니, 괜찮다고 해서...안에다 시원하게 쌌습니다...
쪼임이 예사롭지 않았던터라...바로 빼지 않고, 엉덩이를 벌리고 확인을 하는데...
아~~젠장...그 곳이...원했던 그 곳이 아닌 다른 그 곳...
얼떨결에 후장 첫경험을 하게 되었네요...^^;;
그런데 이상한 것이...관장을 한 것도 아닌데...깨끗하더군요, 냄새도 없고...
원래 잘 씻으면 그런가요? 삽입이 전부 되지는 않았습니다...절반정도...
후장에 환장하는 분들 이해가 됩니다...입구 자체가 좁고, 그 통로도 좁고...
오물거리며 물어주는 느낌이나, 끝부분 귀두에 닿는 그런 명기 같은 느낌은 없으나,
비좁은 통로에서 느껴지는 압박감...굉장하더군요...
그런데...아~제길슨...그냥 노콘도 위험한데...처음 한 후장을 노콘으로 해버렸네요...
1주일 되었는데...아직 후덜거리며 마음 졸이고 있습니다...
후장 고수님들...관장 안해도...잘 씻고 관리하면 냄새 안나나요?
냄새가 나는 것이 정상이라면...이 가시나는...후장도 대준다는 건데...아~~더 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