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 업소명 : 개인어장
위치 & 주소& 업소 전화번호 (자세하게 적어주세요) : 아주대학교 앞 미장원 이
아가씨 예명 : 가물가물!!
가격 : 꽁떡
현재 해외 출장 중입니다.
한 열흘 못 본다고 요즘 만나고 있는 보험 아줌마와 한판 찐하게 하고
비행기이 올랐더니 12시간 넘게 시체 모드로 있습니다.
막 짐풀고 호텔 아침 먹고 여탑 좀 뒤적뒤적 하는데
미용실 원장과 썸 애길 듣고 제 애기 하나 풀어 볼까 합니다
저도 근례에 노래방 도우미들과도 난장으로 놀고 보험 아줌마와도 사귀고 있긴 하지만
아주대학교 앞에 있는 미용실 원장님과의 썸은 완전 한편에 영화 같은 스토리 입니다.
김주혁이 나오는 춘양이 영화에 보면 향단이가 김주혁 하고 뒤치기 하면서 지가 더 맛있지 라고 그러 잖아요.
그런 비슷한 스토리 입니다. 학교잎에 미용실 싸잖아요.
그리고 큰 체인점도 많지만 이쁘장하누원장님이 혼자 하시는
그런 미용실도 서로 마주보고 있는데도 많습니다.
그중 여우미장이란 미용실 원장님이 시원한 이목구비에 가슴도 적당하고
무엇보다 세련된 고학년 대학생 느낌을 가지고 계셨는데
나름 우리들 세계에선 가끔 술먹으면서 안주삼아 한번 들이대볼까 하는 그런 로망에 대상이였죠.
그래고 그분이 나이를 떠나 당시 군대간 아들도 있고요
그냥 정말 이쁘장한 아줌마.!!
근데 그분과의 썸이 아니라 그 맞은편에 정말 동네 아줌마들만 오는 미용실에
이름도 이제 가물가물한 정말 젖만 큰 원장님이 계셨어요.
이분은 혼자 상대 미용실을 경쟁 상대로 생각하시고선 그쪽에 우르르 들어가
몇시간이고 기다렸다 머리를 자르고 나오는 우리를 주목하고 계셨었나봐요.
제가 한번은 급한 관계로 그냥 손님없는 미용실에 가게 됬는데 이런 저런 애길 나누다가
앞으론 자기네 가게에만 오랍니다.
제가 지금도 여자 왁꾸는 잘 안보는데 그날은 그래도 파부하나는 잡티 없고
큰 젓이 빤쯤 들어나게 보여주면서 귀애다 자꾸 애기 하시는 사장님 통에 그러마 하고선
친구들하고 좀 나누어서 갔었죠.
몇 달지나니깐 원장님과 가깝게 지내게 되고 가게 끝나고
원장님 동생분들과 단체로 맥주 파티도 하게 되고 자연 스럽게 떡도 치게 되고.
근데 진짜 이분은 동네 아줌마 스탈이라........ 정말 잘 해요 ㅋㅋ. 있잖아요.
그냥 서비스로 승부보는 촌에서 올라온 청량리 아가씨들 같은 느낌!!
극 애인모드. 상대를 배려해주는 근성.
예를들어 오줌싸고 와서 그냥 들이데면 냄새 좋다 하면서 한술 더 떠서 세게 빤다든지.
삽입 도중 죽으면 시키지 않아도 다시 물어 세우면서
니xx 맛있어 하면서 정신적으로 지극을 준다던지. 가게 문 닫아 놓고도 가게에서 할때면
제가 어김없이 앞가게 애길 했었는데 그럴때마다 이 원장 하던 소리.
그년보단 지금 이레 다리 벌려 물어주는 자기가 더 맛있는 거라고면서...
외국에서 그때 생각 하면서 휴지 풀어야 하나. ㅋㅋ 아침에 그냥 생각나는 썰 풀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