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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5 09:57
업종 & 업소명 : 여관바리
위치 & 주소 & 업소 전화번호 (자세하게 적어주세요) : 인천 중구 신흥동 3가 골목 허름한 여인숙
아가씨 예명 : 묻지도 않았습니다..
가격 : 4만원
너무나 오래전 10년도 더 지난 ~~ 나름 청춘때 으쓱한 골목에 있는 여인숙 입니다..
그때는 2~3만원 여관바리 밖에는 해소할만한 시설이 없었지요.. 건마도 없던 시절이었고,
돈도 없었고요..
어재저녁 우연히 그 근처를 지나다 문득 옛생각으로 갑자기 맘이 ..
갑자기 유턴하여 근처 아무곳에 주차를 하고 무언가 이끌리듯.. 골목을 들어가니 예전과 하나도 안변한
마주보고 있는 두개의 여인숙 그중 자주 다녔던 한곳을 찾아 아가씨.. 아니 아줌마 있지요?
4만원 달라고 하십니다.. 언능 지불하고 입장..
10년전이나 변한것은 하나도 없군요.. 샤워실이 개보수 된것같고, 여인숙이지만 벽걸이 led tv도 바뀌었군요..
나머지는 변화가 없이 예전 기역하는 모습 그대로의 방...
입장할 아줌마 보다.. 이 방의 추억을 느끼고 있는데.. 아줌마, 들어오시는 군요..
어색한 진한 화장, 겨울이 지난지 좀 되었는데도.. 옷을 내복, 속옷, 스카프, 복대...
그냥 할맛이 뚝 떨어지는... 그래도 어렵게 일하시는분 뺀지놓기도 ... 그냥 가만히 있으니
탈의 하고 옆으로 오는군요.. 아무 감흥도 없는 손짓에 반응조차 안되는 군요..
그냥 보내기에는 아쉬워서 그냥 딸딸이 처주셔요... 하고
그래도 괜찬아 보이는 가슴만 만지다 왔습니다..
추억은 기역만 하는것이 정답일듯.. 확인은 추억을 망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