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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5 15:40
일주일동안 한국에 머물다가 일요일 오후에 홍콩으로 돌아왔습니다
오자마자 피곤한 몸을 이끌고 친구들 만나러 갔더니 저녁먹다가 클럽으로 달리잔 강한 어필을..ㅋ
일요일이라 사람이 없을꺼란 제 생각은 보기좋게 틀렷더군요. 11시도 안됐는데 왠 처자들이 그리 많은지..
테이블에 앉아 홀짝홀짝 와인을 마시다가 친구가 물어온 홍콩처자들 여러명과 러브샷도 하고
계곡주도 마시다보니 살짝 정신줄을 놓은...
그러다 정신차려보니 제 옆에 귀엽고 섹시하게 생긴 홍콩처자가 딱 달라붙어있더군요
제가 절대 다른데 못가게 계속 잡고있었다는데..전혀 기억이 안나는..ㅎㅎ
암튼 어린처자가 메이크업도 제대로 하고 타투도 한걸 보고는 제대로 즐기러왔구나 싶어서
클럽안에서부터 시동걸고 처자 집까지 같이 갔네요
골때리는건... 실컷 보빨, 사까시까지 다하고서 삽입하려고 하니까 자긴 물이 잘 안나온다면서
윤활제를 서랍에서 꺼내 발라달라더군요. 안바르면 아프다면서 말이죠
이거...업소녀인건지... 아니면 떡을 너무 많이 쳐서 그런건지..참
뭐 제가 돈주고 떡치진 않았으니 상관은 안하지만 물이 좀 마르는거 빼곤
사까시도 일품, 섹소리도 일품, 피부나 몸매도 아주 좋았습니다
하지만 키가 160도 안되는지라... 제 스탈이 아닌 관계로 전번도 안물어보고 걍 돌아왔네요
화장지우고 나니까 완전 이쁘장한 고딩같더라는..
게다가 처자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가 떡치고 있는데 와서 하도 제 발가락을 핥는 바람에 기분도 묘했다는 그런 후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