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여탑주소는 yt723.org이며, 이후 예정 주소는 yt724.org 입니다.
짧은글 & 일반정보 일간 짧은글 & 일반정보 주간 짧은글 & 일반정보 월간  
【여탑 제휴업소】
오피
하드코어
키스방
키스방
하드코어
소프트룸
건마(스파)
오피
핸플/립/페티쉬
건마(서울外)
오피
안마/출장/기타
건마(서울)
핸플/립/페티쉬
오피
소프트룸
키스방
건마(스파)

짧은글 & 일반정보
  • 커뮤니티
  • 짧은글 & 일반정보

2017.04.27 16:02

싸가지칼 조회 수:10,510 댓글 수:93 추천:0

대학 졸업한지도 20년되어 가는데요.


대학동아리 5년 후배인데, 그간 간간히 모임때 보긴 했었는데,

키도 170이 넘고, 날씬한 편인데 가슴이 작다고 선배들끼리 뒷말로 히히덕거리는 대상이었죠..


대학다닐때 제가 졸업할때(군제대후) 즘 입학했는데, 남자 선배들이 엄청 들이댔죠..

저도 대학때 사귀자고 살짝 들이댔는데, 별로 시큰둥한 반응이어서 포기하고 말았는데...


여하튼...동아리 모임한번 가지고자, 전부 모았는데,, 다들 바쁘다고 해서...

5년 여후배랑 저랑 둘이서 술자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뭐 이래 저래 좋은 이야기로 옛날 이야기하다가, 1차로 소고기 좀 사먹이고,

2차로 자기가 산다고 해서 먹다가,, 이래 저런 이야기하다가..


남편이 직장이 멀어서 주말부부라는 이야기도 오가고, ....

장난삼아 너 좋아했는데, 왜 나 안 받아줬냐..그러니깐...선배가 나 좋아하는지 애매하게 말해서.

그래서, 나랑 사귈까 말까 고민했다고 하더라구요...


아...이때다 싶어서...안되면 담에 안보면 되지 뭐 하는 맘으로 나가자고 ....

그리고 나와서는 정말 모텔로 팔짱끼고 들어갔습니다..

가는 동안 뭐 거부도 없었고요..


들어갈때 시간이 12시즘이었는데, 정말 4시간동안 물고 빨고 별짓을 다했네요.

서로 정말 굶주렸던 모양입니다. 술마셔서 사정을 못하고, 잘 서지도 않아서..


보빨과 손가락 신공으로 얼마나 쑤셨는지 중간중간 기억이 생생하네요..

아주 신음소리가 장난이 아니고, 반응도가 활어수준이라, 평소 성격이랑 완전 달라서 깜놀..


그래도 나이가 있는지라, 결국 안서서 삽입하고 사정은 못하고, 실컷 물빨하고 나왔습니다.

나와서 후배 대리운전해서 보낸다고, 차안에서 대리아저씨 기다리면서도..뒷자리에서 키스를 엄청 하고..



결국 그날은 헤어지고, 다음날 술에 깨서.....이래도 되나 싶으면서도...

밤새 물빨하던 몸매와 입술 감동이 남아있어서..카톡으로 오후에 보자고 했네요..


그랬더니, 오후에 자기 일하는 데로 오라고 해서...만났는데...


너 내꺼해라고 이야기 했는데, 대답이 없더라구요..

뭐...결혼후 처음 외도인거 같았는데, 사실 처음이라고 하더라구요..

어제밤에 사정을 못해서 꽉찬 뻑뻑한 느낌은 풀어야 해서...아몰랑...


서로 속이 안좋아서, 그냥 죽하나 사서 바로 모텔로 고고씽..

이때도 별 말없이 따라 오더라구요...


모텔에서 죽 한그릇을 반반씩 먹고...어제 못한 떡을 쳐봅니다.

40이 넘은 몸매에도 뱃살 하나 없고, 가슴은 딱 내가 좋아하는 A컵...생각보다 작지 않은..

딱 만지고 빨기 좋은...가슴 빨자 마자...물나오기 시작해서..보빨해주고...


내꺼 물려 봤는데....정말 감각이 있네요..빠는 수준이 입사할 뻔....입사할거 같은 느낌이 오면 부드럽게..

또 살짝 죽을려고 하면 깊숙히 빨아주는데....속으로 얘 애인 있었던 같다는 느낌이 들었네요..

오랄 받는데, 사랑이 느껴지기는 정말 오랜만이네요..


여하튼 삽입후....정말 1시간 열심히 했습니다. 뒤로 할때 엉덩이 자태가 아직도 눈앞에 선하고..

마지막 정자세에서 사정할라고 하니, 양말 끼면 안되냐고 하길래..


안에 안 쌀게...그냥 피부느낌 그대로 닿고 싶다고 하고...배위에다가 사정..했습니다.

정말 얼마나 나오는지...저도 놀라고 후배도 놀라고..ㅎㅎ


여하튼 그렇게 빼고 ...한숨자고 나서...2차전 할라는데...후배가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자고....키스만 하고 나왔네요...


그리고, 다음날 카톡와서...할 이야기가 있다고 하네요..


아 느낌이 그냥 해프닝으로 끝내자는 말같아서 먼저 선수를 쳤네요..

왜 힘들어"? 처음이라서?

그랬더니...좀 스트레스라고...안 봤음 한다고 하네요...


집요하게 나 너랑 하고 싶어서 그런거 아니니...만나서 이야기하자고 했죠..


결국 2주일 뒤에 만나서 이야기하자고 만났는데...자기는 그냥 선배와 후배사이로 있었으면 좋겟다고 하구요..

맘속으로는 너무 아깝고...그래서...

나랑 하는게 싫었냐고 물으니, 절대 아니고, 너무 좋았는데, 그냥 이러면 안될거 같다는 말만...


그래서, 그냥 제차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하다가,, 키스하고 싶다고 하고 덥썩 입술을 물었는데,

또 그렇게 키스하네요..여기서 이러지말고 모텔로 가자고 하니...자기 생리 시작했다고 못한다고 해서..

키스만 좀 더 하고, 제꺼 꺼내서 좀만 만져달라고 했더니....


웃으면서, 얘는 왜 내 허락도 없이 자꾸 커져요..이러면서 또 입으로 해주는데....

이번에는 정말 목까시로 ....어휴...정말 잘 빠네요...더 잘 빠는듯...

결국 ..입사로 해결하고....키스한번 더하고...


차로 보내주면서, 그냥 다음부터 그냥 보고 싶거나, 하고 싶을때 바로 연락하라고 하고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1주일 지났는데, 아직 연락이 없네요...


제 느낌은 제가 계속 들이대면 몇번 더 할수는 있을꺼 같은데, 왠지 어느 순간 안 만날거 같네요..

전 계속적으로 만나고 싶은데..말이죠...


뭐 ... 지속적으로 만날 좋은 방법 없을까요..? ㅎ

글 쓰면서도 생각하다가 꼴릿네요..



  • 글쓰기 +점
  • 댓글 +점
  • 추천 +점
  • 글읽기 +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전체공지   개인회원 신규가입후 사이트 이용방법 (활동,등업,계급제,포인트 등) [6] 관리자 07.08 52 66506
  전체공지   이중닉(이중 계정)은 금지입니다. 발견하면 본닉 여부 없이 모두 탈퇴됩니다. [34] 관리자 06.25 47 30227
  전체공지   ⎝⎛⎝⎛⎝⎛⎝⎛ 선입금 요구하는 업소는 패스 하세요!!!!! ⎝⎛⎝⎛⎝⎛⎝⎛ [9] 관리자 06.09 22 52289
  전체공지   ※ 게시판 전체 운영 지침 [15] 관리자 03.01 51 45648
  전체공지   작성글에 이미지 첨부하는 방법 관리자 05.18 120 111790
  전체공지   여탑 접속이 안될때 (11.21 updated) yt723.org [168] 관리자 01.08 256 143404
  이벤트발표   10월 2차 무료권 이벤트 [완료] [9] 관리자 10.08 1 388
  이벤트발표   10월 무료권 이벤트 [완료] [9] 관리자 10.02 0 1891
  공지사항   ※ 게시글 신고(비추천)를 악용하거나 남발할 경우 제재합니다. [4] 관리자 01.08 10 2954
  공지사항   사이트 동작이 비정상 적일때, 브라우저 캐시 데이터를 삭제하는 방법 [1] 관리자 09.01 9 5964
  공지사항   ※ 짧은글 게시판 규정 - 사진, 동영상들만 올리는 글, 일부 질문글은 삭제합니다. (업데이트: 2023-07-27) [3] 관리자 04.17 23 9527
8306 혼밥! 혼술! 혼섹!! [4] 보삼 04.28 0 3648
8305 처음부터 물어볼수도 없구ㅜㅜㅜ [5] 참모총장 04.28 0 3227
8304 버거킹 뉴 버거 출시 [17] file 아가멤논 04.28 0 2777
8303 처자에게 가장 고마운 순간 순간들...VS 대결 [25] 안양천물개 04.28 0 4550
8302 마세라티의 장담점이 뭔가요? [58] 모란꽃질때 04.28 0 5198
8301 서로 첨에 만나서 확 땡겼을때 일단 끝까지 가고 봐야하는 것 같아요.. [16] 오메가347 04.28 0 3652
8300 아니 여자를 때릴 때가 어디있다고.. [30] 김재기 04.28 0 4618
8299 한국 처자 두명에게 당하고.... 내상 당했습니다 [33] 요즘뜨는오빠 04.28 0 4695
8298 스냅백녀 면상. [195] file 홍춘이~빨아보게! 04.28 0 21196
8297 아역이였던 빵꾸똥꾸 [38] 만수르정액 04.28 0 5842
8295 영상관은 무법지대 ?! [2] Back door 04.28 0 400
8294 아 주식이 또 ㅠㅠ [10] skek10 04.28 0 3171
8293 이제는 봄이 사라지고 바로 여름이네요..ㅋㅋ [19] file 리더스 04.28 0 3722
8292 사람 찾는 방법좀.... [5] 화이트워커 04.28 0 3277
8291 중고딩때 보던 배구를 김연경 땜시보네요.^^ [9] HOGU bori 04.28 0 2987
8290 2017년 04월 28일 운세 [10] 아가멤논 04.28 0 2053
8289 미스터 피자 초대박 행사 [11] file 아가멤논 04.28 0 2504
8288 미스터 피자 뉴 피자 출시 [6] file 아가멤논 04.28 0 2091
8287 파파존스 행사 [9] file 아가멤논 04.28 0 2060
8286 해태 뉴 메뉴 출시 [7] file 아가멤논 04.28 0 2007
8285 세븐 일레븐 뉴 메뉴 출시 [7] file 아가멤논 04.28 0 2039
8284 오피 예약 정말 어렵네요.. [27] 피민 04.27 0 3208
8283 어제 신림키스방 간판걸고하는데 갔는데요 어처구니가없네요 ㅠ [50] 해운대경포대 04.27 0 4917
8282 간만에 수작 ㅋㅋ [28] file 야옹™ 04.27 0 7122
8281 mk다녀왔습니다~ [9] 낯선여자환영 04.27 0 2906
8278 보지팬티 [69] file 아랴너랼에 04.27 0 9155
8277 엉 살짝보이는 이효리 [34] file 나그네999 04.27 0 7448
8276 질문 있습니다. [22] 우일신 04.27 0 2305
8275 결국 다 보여주네요 [103] file 적폐청산 04.27 0 12436
8274 피아노 학원 쌤... [36] 코코아매스 04.27 0 7172
8273 지인이 요즘들어서 노래방 도우미언니들 잘따먹고다니네요 [30] 미윰미윰 04.27 0 6077
8272 안아키라는거를 첨 알았네요! [18] 보삼 04.27 0 4148
8271 업소에서 쪽지가 .... 첨받아봤어요 여탑하먼서 [50] file 야옹™ 04.27 0 6015
8270 특별시민 보고 왔습니다. 노스포후기. [17] 생수머신™ 04.27 0 3338
8269 카섹스 장소 추천 부탁드립니다 [37] 히다니스트 04.27 0 3706
» 대학시절 좋아하던 동아리 후배랑 ... [93] 싸가지칼 04.27 0 10510
8267 짜증나고.. 화도 나고.. 당혹스럽기도 하고... 간질병 여직원 [28] 핸플족 04.27 0 4621
8266 에비오스 복용후기 [37] file Now&Forever 04.27 0 4863
8265 장태희 라고 아시나요? ㅋ [48] file 롯데기공 04.27 0 7072
8264 아 건마 요도염 ㅡㅡ [18] rhrhwns 04.27 0 3173
8263 레오라 시작했네요. [4] 앙드레김봉남 04.27 0 2553
8261 테슬라 청담 매장엘 갔더니... [30] 쥬빌리 04.27 0 5024
8260 치앙님 코스프레보고 생각나서 한장 올립니다. [15] file 돌존슨 04.27 0 4475
8259 초대합니다. 내일 오후 1시 분당..40대 이상 [51] 라이켈 04.27 0 5936
8258 정자에 항암제 실어 자궁·난소암 치료한다" [3] file 오너라 04.27 0 2375
8257 성병, 상대방에게 100% 감염될까? [3] file 오너라 04.27 0 3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