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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냄새 페티시 플레이어가  가는 곳이라 합니다. 오!~~스멜!

몇몇 플레이들은 현재 에블린이나 스타킹에서도 언니들과의

교감을 통해 충분히 가능할 듯 합니다.

본격 냄새 페티시방의 도입은 아직은 시기상조겠죠.


저도 페티시 이용자로서 스핏(침 받아 먹기)이나

언니 발가락은 빨아 봤지만  발 냄새나 겨드랑이 액취 맡아 볼

생각은 안해 봤네요. 괜찮은 언니라면 겨땀이나 사타구니 땀은

한 번 핥아 볼 의향이 있네요 ^^ 구취플은 사양합니다. ㅋ

실제로는 샤넬 넘버 파이브 향수 냄새 나는 언니가 제일 좋더군요.

회원님들은 언니들의 어떤 냄새에 가장 끌리시는 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