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하게 다시 보게된 사진 한장을 올리면서 예상치못한 반응에 갑작스레 사이어인이라도 된양
전투력이 급상승하여 괜찮은 사진 몇장 더 올려보자하는 생각에 글을 올려놓고는 시간만 보내다가
겨우 몇장 올려봅니다.

사진들이 하도 꼴릿해서 한동안 인터넷 뒤져가며 받아놓은 사진들이 꽤 되는데 어느날부터 신작들이
올라오지를 않더군요. 아니나다를까 사이트에 문제가 생긴 것 같더군요. 요즘 다시 검색을 해보니 예전
버전들 사진들만 몇몇 사이트에서  볼 수 있더군요.

좀 복잡한 문제에 엮인 것 같아 올리는 사진들에 조금씩 손을 댈 수밖에 없네요.
그냥 볼만한 부분만 편집을 해서....
자 그럼 사설은 이만 줄이고 허접하지만 시작합니다.

사진을 찍은 언니들이 총 28명 정도 되는군요.사진을 보신 분들은 대충 아실거라고 생각이 되는군요.





먼저 이 언니는 처음 접한 언니네요. 약간 이국적인 이미지때문에 외국인이라 생각을 했고 한국인이라해도
외국에서 찍은 사진이라 생각했는데 이런 사진을 한국에서. 이 사진의 정체에 대해 알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인터넷을 뒤지기 시작한 것 같네요. 자 그럼 이 언니 사진 몇장 보고 가시죠.










얼굴도 가만 뜯어보면 나쁘지않고 몸매도 좋고 참 꼴리게하는 언니입니다.

다음입니다. 제 생각에는 인터넷에서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사진이 아닌가 싶네요.
깔끔한 이미지에 살짝 똥뱃살이 있지만 피부도 하얗고 좋은 언니인 듯. 몇장 감상하고 가겠습니다.











그리고 이 언니.. 처음 본 사진이 얼굴이 너무 이쁘게 나와서 한참을 이 언니 사진만 엄청 찾았네요.
성형을 했든안했든 이정도 와꾸에 몸매도 좋은 언니가 사진을 올려서 다 팔리고 대체 페이를 얼마나
받고 했을까하는 생각도 했었네요. 얼굴부분을 자르는게 참 안타깝습니다.







다음으로 이 언니가 기억에 남는 이유는 대음순이 거의 나비 수준입니다. 사진볼때마다 참 빨고 싶다는
생각만..  날개짓도 할 것 같은 이 언니의 대음순과 그리고 재밌는 이 언니 사진 몇장 같이 보겠습니다.







날개가 보이시나요? 참 크긴 크죠?
여기에 이 언니 웃기는 사진 하나. 며칠전에 올린 사진 못지않게 이 언니도 사진 찍기전에 뻘짓을
좀 했는지 팬티가 누렇게 젖었네요....





사진 찍고 나중에 자기 사진들 봤을텐데 왜 저런 사진들을 그냥 뒀는지 참 궁금하기도 하네요.
아무튼 보는 사람들이야 재미가 있긴하네요...


일단 시작은 이 이정도로 하겠습니다.
사진들이 워낙 크다보니 사진보기도 만만치않고 올릴만한 사이즈로 편집하는 것도 상당하네요.
다음에 더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